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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날 sns에 가장 많이 리트윗된 화제의 글 ㅋㅋㅋ

거북선인 2020. 8. 1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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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날 sns에 가장 많이 리트윗된 화제의 글 ㅋㅋㅋ


미친 늙은이들이 광화문에 모여서

종교에 미치고 나라 팔아먹는 쓰레기들에 대해서 

통쾌한 글이 퍼저 나가고 있다.



불화살이 아니고..

오늘같은 날은 경찰이 쵤탄 쏘고 물대포 쏘고 해서 

사람들 죽어 나가도...


나는 모른척 해줄수 있다.


코로나 확진자도 늘어나고, 오늘 같은 날에...하지 말라는데..

저 꾸역꾸역 나와서...


"아~~ 이놐들 다 코로나 걸려서 지옥에 보내려는 깊은 뜻인가?"



이 광화문 미친놈들 오늘 사진 한장.

광복절날 일장기들고 코로나전파시위를 하는 미친것들

이러니 용서가 되냐?



일본기 까지 등장..ㄷㄷㄷ



역시 돈인가..




돈도 많으신가보네..

서로 돈을 기부하는중..




오늘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이 받은 공지



(기사)성창경 KBS공영노조위원장은 사랑제일교회 코로나19 확진과 관련해 "내가 사랑제일교회에 6개월 다녔다. 예배 때마다 마스크를 쓰고, 손 소독을 철저히 했다. 그런데 집회가 가까워지자 코로나가 갑자기 나타났다. 멀쩡한 교회에서 환자가 나왔다. 뭔가 이상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또 "문재인이 부정선거도 모자라 검찰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을 통째로 북한에 주려고 한다. 문재인을 당장 끌어내리자"고 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1173




보수단체인 '일파만파'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20분쯤까지 서울 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문재인 퇴진 8·15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앞서 서울시는 해당 집회에 대해 감염병 확산 가능성을 이유로 금지명령을 내렸지만 법원이 주최 측의 가처분신청을 인용하면서 결국 집회가 진행됐다. 


집회를 통제하는 경찰을 향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큰소리로 항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다. 일부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벗지 말라는 주최 측의 안내에도 마스크를 벗고 둘러앉아 가지고 온 음식을 나눠 먹었다. 


을지로1가에서 진행된 국투본 집회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았다. 

단상과 가까워질수록 많은 사람이 몰려 참가자 사이 간격이 좁혀졌다. 

상대적으로 좁은 인도에서도 사람들이 집회를 구경하면서 통행로가 비좁아지기도 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노동자대회'라는 이름의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던 민주노총은 행사 방식을 기자회견으로 바꾸고, 장소도 안국역 사거리에서 종각역 사거리로 옮겼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에서 한미워킹그룹 해체, 남북합의 이행, 코로나19 경제위기 속 노동자의 고용 보장 등을 주장한 뒤 오후 4시쯤 자진 해산했다. 


경찰은 이날 서울 도심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주최자들이 집회를 이끌고 도로를 점거하는 등의 활동이 빚어졌다며 이를 주도한 이들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일반교통방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어르신들 정보 공유 단톡방에 

몰래 잠입하여 확인한 결과 충격적인 내용



한국이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망해야 하는데..

한국이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망해야 하는데..

한국이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망해야 하는데..

한국이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망해야 하는데..


이게 ㅅㅂ 할말인가..

저세키 간첩이라고 생각된다.


어르신은 무쉰 18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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