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강동원이 강제 추행 당하는 장면 ㄷㄷ

마트에서 강동원이 강제 추행 당하는 장면 ㄷㄷ

마트에서 강동원을 장동건으로 오해하며

마트 직원 아줌마가 온몸을 주물럭 거리는 장면이다.

레알 성추행이라고 봐야한다.

만약 반대로 대머리까진 아재가 젊은 여자연예...설현이라 가정하고

위처럼 다가와서 기겁환장해서 어깨동무하고 팔잡아 흔들고 만진다면?? 

아마도 그 마트나 그 직원아재는 매장당할 것이다.

애기때부터 ..사내놈들은 늘 ....

"꼬추 얼마나컷나 함보자~ 털좀 낫나 함보자~"

이짓에 늘 시달렸다...

여자애의 경우 아무리 갓난애기고 

또 어려다 하여도 절대!!!

"보지한번 보자~,가슴 얼마나 나왔나 보자~" 

이런 쌉소리를 하지 않는다.

대체 왜이러는거임?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임

요즘엔 하도 페미..미친년들이 날뛰다 보니...

이제는 대부분의 남성들이 예전과 같이 여성을 바라보지 않는다.

"길거리에서 여성이 위험에 처해도..

 나중에 성추행 당했다고 지랄하는 여성들 때문에..

 절대로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 풍토로 변하고 있다."

이건 여성들 스스로 자업자득이라 해야 할까?

나는 여자를 때리지 않는 다는 중국남자

이 남자 배우는

성폭력으로 전과가 화려하고

 영화 촬영중 강간하는 씬에서 감독하고 짜고 진짜 강간했다고...한다.

인간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