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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순위로 본 투표조작이 걸린 이유

거북선인 2019. 11. 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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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순위로 본 투표조작이 걸린 이유



모든 표 숫자가 445.2178 x 미지수 를 소수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한 숫자조합으로 되어있음 


사람이 뽑아서 나온숫자면 규칙성이 없겠지만 

피디가 그냥 대놓고 계산기 두드려서 만든 숫자라는 얘기



프로그램 돌릴때 하다못해 난수라도 발생시키든가, 

20명밖에 없으니 그정도는 손으로 쓰든가.. 


그것도 귀찮다고 나태하고 안일하게 엑셀에 돌려서 

전국민 앞에 내놓은 결과 꼬리 잡힘



20명 중에 12명만 데뷔했고 

나머지 8명은 처음부터 탈락이 정해진 

들러리용 소모품이었다.



프로듀스 아이즈원(시즌3) 엑스원(시즌4) 조작 인정 ㄷㄷㄷ 클릭이동





프로듀스 데뷔후 방송사·기획사 수익 절반씩 나누기 덜덜덜



'워너원'을 데뷔시킨 '프듀' 시즌 2가 대박을 터뜨린 뒤 워너원과 CJ ENM은 연간 순수익만 440억원가량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데뷔 그룹 활동의 수익 분배는 CJ ENM 25%, 그룹 소속사 25%, 가수 개인 소속사 50%로 나눠 갖는 구조였다. 이에 CJ ENM은 워너원 활동 중반부터 아예 산하 기획사를 만들어 프듀로 데뷔한 아이돌 그룹을 직접 관리해왔다. 시즌3에서 탄생한 걸그룹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와 시즌4로 만들어진 '엑스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모두 CJ ENM 산하 기획사다. 이로써 CJ ENM은 '프듀' 출신 그룹 수익의 50%를 확보하게 됐다.

오디션 프로를 만드는 한 중견 PD는 "일개 PD 한 명이 술접대 받았다고 몇몇 기획사만 밀어주는 건 말이 안 된다"며 "방송사가 일하기 편한 기획사와 사업 파트너가 되려고 편법을 통해서라도 그 기획사 소속의 연습생들을 데뷔시켰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방송사와 기획사가 파트너로 일하는 거대 비즈니스 모델이 된 '프듀'는 유착 유혹을 태생적으로 갖고 있었다는 얘기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8/20191108003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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