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중독의 엄마때문에 금단현상에 고통받는 아기 ㄷㄷㄷ

마약중독의 엄마때문에 금단현상에 고통받는 아기 ㄷㄷㄷ

정말 끔찍하다...

이 어린것이 무슨죄로 ㅠㅠ

미국에서 마약을 하는 인구가 폭등하고 

마약에 중독된 임산부가 아기 출산하는 상황이 급증 

탯줄을 통해 뱃속에 있을때부터 이미 아기들은 마약에 중독된 상태. 

출산을 하고 아기들은 탯줄이 잘리게 되면 

더이상 마약성분을 공급받지 못하게 되어 

저렇게 계속 금단현상으로 전신 경련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이런 아기들이 2016년 기준 

미국에서만 한시간에 3명씩 태어난다고 ㄷㄷㄷ

그러나 진짜 사실은....

미국의 그지 같은 의료체계 때문이다.

아파서 병원가면 감당하기 힘든 병원비와 약값이 나온다.

결국 이 아픔을 진통제로 해결하는데...

이 진통제에 마약 성분이 있는 것을 판매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마약에 중독돼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로비가 합법이다.

그러므로 돈이 많은 제약회사들의 로비때문에 

마약성 진통제 처방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몰핀보다 100배 강한 펜타닐 남용으로 난리가 난 상황에 

디수비아라고 그 펜타닐보다 10배는 강한 녀석을 

또 허용할 예정이란다 ㄷㄷㄷ

더 막장스러운건 이렇게 중독자가 늘어난 덕분에 

아편길항제인 날록손 판매량이 폭증

제약회사들은 병주고 약주면서 돈을 엄청나게 쓸어가고 있는 미국이다.

멍청한 인간들아...

미국에서 살만큼의 돈이 있다면....

한국에 사는 것이 현명하다.

돈있는자에게 한국은 천국 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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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본능적으로 소득격차가 심한 사회들은 뭔가 어느정도 잘못되어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리차드 윌킨슨(RIchard WIlkinson)은 경제적인 불평등에 대한 명확한 테이터를 도표로 나타내고, 건강, 장수, 심지어 신뢰와 같은 단순한 가치들 마저도 빈부격차가 많이 날 때 실제 효과는 더 악화된다는것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