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되고자하는 여자와 한국여군이 다른점

군인이 되고자하는 여자와 한국여군이 다른점

이런건 올리기 싫었다.

그러나...차이가 너무난다.

우리나라는 휴전국이다...

언제든 전쟁이 나고..목숨을 잃을수 있는 나라다.

이런 나라에서의 여군은 여자가 아니며,

끌려가는 남자들보다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하는 것이 여군이다.

죽기를 각오해야 한다는 의미다.

혹독한 생존 훈련으로

진짜 군인이 되어간다.

여군이 되려는 자들에게 위 사진을 보여주며,

위와 같은 생활이 군전역때까지 벌어진다고 알려주며,

이것을 이겨내야 한다고 확인도장을 받고

도전할 사람만 여군을 뽑으면 된다.

한국의 여군입대는...시작부터 차별이다.

여성을 존중하기 위해서 하사관 부터 뽑는다.

저런 여군이....강제로 끌려 군입대한 사병들을 지휘한다고?

(여군은 여자답게 활작웃고 여성다우면 안되냐고?

 그럴리가...말하는 의도를 모르는 멍청한놈)

월급 받으며, 여성인권을 따지면서...

공무원이 되려고 여군이 되면 안된다는 말이다.

옛날 소련 여자군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