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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자 여고생 자살, 판사들 진짜 답이 없네..

거북선인 2019. 9. 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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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해자 여고생 자살, 판사들 진짜 답이 없네..


판자새끼들 자식들 당해도 과연저럴까?

사법, 언론 이 두가지 적폐는 확실히 뿌리뽑아야 한다...


진짜 내가 저 여학생 아버지라면 가해자 고딩

가만 두지 않는다..내가 죽더라도...





성폭행 가해자는 남고생 

검찰은 3차례나 체포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세 번 모두 영장 기각 

증거가 확실함에도 기각시킨 이유는? 

미성년자라서? 

결국 여고생은 극단적 선택...


판사들이 사회돌아가는 것을 모르는것 같다.

요즘 청소년들이...옛날의 청소년이 아니다.

미성년자?

싹수가 틀려먹은 놈은 ...어린건 성인이건 사회 악이다.

법이 엄격해야 사회정의가 바로선다.


나는 초등학생 이상이면...모두 성인과 같은 법적용을 원한다.

어릴적부터 법의 무서움을 알아야 아이들이 바르게 자란다.

법은 사람들이 합의한 최소한의 규율이다.





지난해 인천의 한 여고생이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여고생이 숨지기 전에, 한 남학생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사진까지 찍혔던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 #여고생 #성폭행 #불법촬영



'지하철 몰카' 현직 판사 '감봉 4개월' 징계 그친 이유는


2017년도 기사입니다.

금고 이상 형 선고 아니면 파면 불가
해당 판사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
법관 징계는 정직, 견책, 감봉 세 가지
"징계 처분 결정으로 사직서 처리 가능"

A판사는 지난 7월 17일 오후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안에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하다가 주위에 있던 시민의 신고로 체포됐다. 경찰은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A판사를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휴대전화에서 여성의 치마 아래 부분이 찍힌 사진 3장을 발견했다. 

A 판사는 자유한국당 중진의원의 아들이다.ㄷㄷㄷㄷ

- 후략

기사원문 : https://mnews.joins.com/article/22238673#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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