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불쌍한 여자다.

박근혜는 불쌍한 여자다. 

인터넷에 나도는 박근혜 사진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

정말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불쌍 불행한 여성중 한명이다.

아버지가 강성이라...딸바보도 아니었을테고...

부모님 두분다 총으로 사망하고..

주변에 간신배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해 먹는 매국노들과

미친 종교인이 있었는데...

제대로된 교육이나 인성도 갖추기 힘든 환경에 있었다.

그러니..

주변의 삐뚤어진 정보와 시각에 둘러쌓여 제대로된 삶이 

불가능 했다고 생각된다.

박근혜가 살아오면서 과연 무엇을 배웠을까...

할줄 아는것이 없으니...최순실 같은 사람에게 의지했나..

아베 이세끼도 박근혜를 이용해 먹은놈...

이러한 결과로 ...대한민국 통수권자 자리에까지 올라갔으나...

역시 ...병신같은 주변 놈들 때문에...감옥에서 병생을 보내야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지금 박근혜를 옹호하는 인간들의 궁상들만 보아도...

진정 박근혜를 생각하는 놈들은 단 하나도 없어 보인다.

감옥에 가 있는 순간에도....

끝까지 박근혜를 이용해 먹으려는 놈들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금의 감옥생활이...밖에 나와서 생활 하는 것보다 더 좋을 수 있다.

사면으로 나오더라도...집순이 생활 일텐데, 결국 또 파리들이 꼬일 것이고

이용해 먹으려는 놈들외에는 없을 것이다

그냥 감옥에서...밥주지...독서가능하지...대통령급 대우 받지...

의료서비스 무상...생활비 안들어가지...경찰이 24시간 보호해주지

티브이 영화도 보고..

특히..옆에 간사한 놈들 없지..

1년만 생활해 보면...그곳이 더 좋다는것을 본인도 알것이다.

(뭐 이쁜 옷이나 구두? 

대통령일때도...구질구질한 북한스타일 옷만 입더구만...

죄수복이 그 패션에 더 비슷하니...만족하지 않을까?)

이래서 옛말에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고, 

여러사람의 말을 들어보아야 하며, 

아는 길도 두두려 보고 가란 말이 생겨난듯하다.

혼자 살기 힘든 세상이다.

어찌되었건 주면에 사람들과 엮기게 되어있다.

가능하면 최대한 나쁜 놈들을 배척하라...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끼고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