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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의 딸 열심히 살았네요. 합격수기와 조국 딸 친구의 증언을 보니

거북선인 2019. 8. 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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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의 딸 열심히 살았네요. 

합격수기와 조국 딸 친구의 증언을 보니..

가짜 뉴스 매국노들 진짜..

지금의 뉴스가 이런걸 원하지 않으니...방송이나 언론에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적패 세력들 이번에 다 기억해서 한번더 청산을...


아래 영상을 보면 김어준이 조국사태의 일을 이해하기 쉽게

정당성을 설명해줍니다. 얼마나 지금의 언론이 개쉑끼인지..알려주는


그리고 맨 아래에 올렸습니다.

조국 후보자의 딸을 고소하였다는 

의사의 충격적인 정체가 누구인지.. ㄷㄷㄷ


조국 딸 친구의 증언

https://aagag.com/issue/?idx=519835




조국딸 의전원 합격수기 고파스에 남긴글입니다만..

읽어보면...정말 열심히 살아온거 같습니다.

지금 떠도는 말과는 전혀다른..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page=2&document_srl=572637903


내 이럴줄 알았다...

가짜뉴스 매국노들..

출처 : 레몬테라스


지금 대한민국 언론이라는 것들이 ..

모두 조국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난리인데 

상황을 보니 문득 지난날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많이들 아시죠? 

이게 그토록 노무현 초호화 요트의 실제인걸.....


친일 매국노들과 적패 세력들이 언론과 합세하여, 잘못된 거짓 정보로

국민을 바보 멍청이로 만들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도 비슷해 보이네요


조국 후보를 이렇게 총력전으로 까고 지랄하는거 보면..

이번에 조국 후보가 필히 임명이 되어야 하는가 봅니다.

이 적패 세력들을 까부실수 있는 사람인듯 해요


이런 가짜 여론몰이에..한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잘못이지만

두번 속으면 속은 놈이 잘못..ㅄ 되는 겁니다.




조국후보자 딸관련 팩트체크 


1. 한영외고: 2007

‘정원외 귀국자 전형’ 아님

‘영어과’(=유학반) 시험 보고 입학


2. 고려대: 2010

‘세계선도인재전형’

=어학 40% 학생부 60%로 1차 3배수 선발 후 2차는 논술면접 30%

=논문가산점 없음


3. 부산대 의전원: 2015

‘수시선발’로 입학(97/정원 125명)

‘수시선발’은 MEET 성적과 무관하게 뽑음

문제 논문 제출 없음


다음 사실은 허위이다. 

- 무시험전형x

- 논문으로 대학입학X

- 미국2년 살다온거로만 외고 간거x

- meet시험도 안보고 의전원간거x

- 포르쉐 탄다 x

- 가정대 나왔다 x



* 장학금관련 소천장학금


2015년 1학년을 마친 후 유급하고 학업 포기 고려하던 조국딸에게 

끝까지 학업에 정진하라는 뜻에서 지급된 면학 장학금

'나홀로'가 아닌 다수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 2014년부터 장학금받은 학생 16명 안팎

한마디로 학업포기하지 않은 학생에게 진짜 공부잘하라고 준 장학금


소천 장학금은 부산의료원 A원장이 제자들을 위해 3천4백만원을 기부한 돈임

 - 개인이 주는 장학금이니 개인마음

그때는 박근혜정부때, 조국은 서울대교수시절


악플) 조국딸 특혜 받은거다 빼액!

답글) 교수가 촛불로 정권이 바뀌고, 조국이 민정수석이 될거라고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이상 특혜는 불가능하다 


조국 후보자의 딸을 고소하였다는 의사의 충격적인 정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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