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앞 초등학생 불매운동 기자회견 자랑스럽습니다.

소녀상 앞 초등학생 불매운동 기자회견 자랑스럽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

초등학생들이 하는 말이 구구절절..시원한 사이다네요..

(맨 아래 동영상 참고)

소녀상 앞 초등학생의 감동 메시지 

"타협한다면 일본 잘못 지우는 것"

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옆에서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어른들의 일본 불매운동을 보며 놀랐다는 이들은 지금 일본과 타협한다면 과거 일본의 잘못이 지워지는 것이라며 일본이 진정한 사과를 할 때까지 불매운동을 계속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어린 아이들이 하는 말을 보니...

분명히 스스로 글로 작성하여 쓴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

누군각 도와 주었을 수 있을 것이고...

아이들이 이러한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누군가가 교육을 하였을텐데..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어린아이들이 ...

한창 즐겁게 뛰어놀고 행복해야할 시기에..

이렇게 나서는 것이 그리 환영할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예전과 다르게 성숙해서...

하겠다고 나서면...말리지 못하는 것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어린아이들이 기자회견하는 곳에...

매국노들이 소리를 지르며, 방해하는것을 보니...

참 부끄럽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ㅄ같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