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베 자민당을 70년동안 찍어준 동네 ㄷㄷㄷ

일본에서 아베 자민당을 70년동안 찍어준 동네 ㄷㄷㄷ

오사카 하기노차야.의 니시나리 경찰서 근처... 

오사카시립대 병원, 덴노지 동물원이 근처, 

산책길 느린 걸음으로 10분.

하루 숙박료가 200엔, 300엔,500엔....하는 무서운 지역

공원 공중변소인 듯. 그 입구에서 저러고 

시장 안 가게

시장 바로옆의 공원, 공원이나 동네나 온통 노인네 천지

구글 지도로 보기 http://bit.do/e3MBK

공원 안에 베니어 판으로 대충 눈비만 피하는, 무허가 하꼬방도 여러 채. 거기에 사람들이 살쥬.
하꼬방(움막)들 주변은 쓰레기 천지. 그걸 쌓아놓고 산다는

시장 입구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문을 연 집이 스무서른 집에 한 집도 안되는

시장 내부는 슬럼이란 이런 곳이다~ 보여주는 현장.

출처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70012735

우리나라 어느지역하고 비슷해 보이죠?

태극기 부대가 생각나는 동네..

조중동자유당이 원하는 우리나라 모습이기도 합니다.

서민들은 우매해서 정치에 관심1도 없고 

기득권은 그런 서민 등에 빨때 꽂아 평생 피빨아 먹어도 

누구도 잘못됐다 외치지 않는 그런 식물사회를 만들어 버린 일본지역

박근혜 새누리당 한나라당 열심히 찍어준 지역..

이들을 응원한 한국내 지역을 보면...위 사진들과 다름이 없습니다.

참 불쌍하고 안타까운데...

이들은 죽을때까지도...변하기 힘들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