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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땅의 절반은 방사능 오염지역, 일본 지옥이나 다름없다.

거북선인 2019. 8.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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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땅의 절반은 방사능 오염지역, 일본 지옥이나 다름없다.




제목이 현 일본의 상황이며 이것이 팩트다.

지금 한국에 대한 일본의 보복 조치든...한일 문제해결 이것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오염상태를 보자.



일본 땅의 절반이 방사능 오염지역이다.

아래 그 크기를 구글 지도로 보자.



대한민국의 크기만큼 일본의 반이 오염지역 ㄷㄷㄷ



첫번째 사진에서 심각하게 오염된 지역으로 표시된 파란색 지역까지의

크기를 우리나라(남한) 면적과 비교했을때 


우리나라의 2/3 정도 될법한 면적일 것입니다. 

어쩌면 그보다 더 클수도 있겠구요


어마어마한 면적이죠? 

우리 남한면적으로 비교해서 보니까요. 

그리고 그 안에는 일본의 수도인 도쿄도 있습니다.




그럼 일본은 왜 방사능 오염과 

피해를 축소/은폐하는가?

 

저만한 면적이 오염되어 있습니다. 

반감기가 짧은 오염물질도 있겠지만 반감기가 긴 물질도 있겠지요.

반감기가 긴 물질을 기준으로 해서  오염상태를 정확히 발표했다고 합시다.  

저만한 면적을 위험하니 소개할 수 있을까요?


정직하게 소개를 하면..

일본땅의 반은 버려야 합니다.


이에 따른 일본 국민의 이주...

하루만에 동 일본이 없어지며 이곳의 경제가치나 부동산등 0원이 되어 버립니다.

반면에 서 일본의 땅값이나 집값등은 치솟아 오르겠지요


또한 

이주민들에 대한 대책과 기업체등도 이주해야하고..

이에 따른 비용문제 사회문제.. 

골치 아프네요

그냥 하루아침에 일본은 빈국...부도 국가가 됩니다. 


 

그래서 


일본 정부는 국민을 속이고  

일본 국민은 속아주고 있습니다.


일본 국민 대다수가 방사능 오염에 대해서 심각한걸 알지만 

모른척 외면하려는 심리도 작용합니다.


삶의 터전..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노력 모든것을 포기해야하고

파멸의 길로가는 지옥이 열리는 것을 

일본 국민은 알기에 ..국가가 속이는 것에 암묵적 동조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도 더이상 방사능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거짓 정부는 속아주는 국민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속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들춰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진실을 알리면....국민도 싫어하니...


일본은 진실을 알리려는 자를 죽여버립니다.

이것이 일본입니다.


정상적인 나라도 아니며...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국민도 아니고...

역사적으로 독재에 길들여지고...

상식이란 개념이 없는 나라입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목숨걸고 고발하던 현지 PD, 의문의 자살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55311


목숨 걸고 후쿠시마 ‘방사능 피폭’ 고발하던 

일본 PD가 갑자기 숨졌다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때는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이었다.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리히터 규모 9.0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역사는 이 사건을 '동일본 대지진'이라고 기록했다. 일본 관측 사상 최대 규모이자 1900년 이후 세계에서 4번째로 강력한 지진으로 남은 동일본 대지진. 피해 규모는 상상을 초월했다. 지진으로 사망자 및 실종자만 2만여 명, 피난민은 33만 명을 넘었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었다. 대규모 쓰나미로 전원 공급이 중단되면서 후쿠시마현에 있던 원전의 가동이 중지됐다. 그리고 방사능이 누출됐다. 21세기 최악의 원전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일본 정부는 사태를 수습하느라 급급했다. 피해 규모를 축소하기에 바빴고, 방사능 누출과 피폭의 위험성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 "이제는 후쿠시마산 해산물을 먹어도 괜찮아요! 우리 모두 함께 도웁시다!" 언론도 한통속이었다.

누구도 방사능의 위험성과 원전 사고의 문제점을 고발하지 않았고,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단 한 사람만 예외였다. TV 아사히 소속 PD였던 이와지 마사키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그 위험성, 일본 정부의 대책 등을

추적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자신이 제작하던 프로그램 '보도 스테이션'을 통해 후쿠시마현에 거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갑상선 암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다고 고발했다. 어떠한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소재였기 때문에 일본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고, 파장 역시 상당했다. 이후 이와지의 노력은 끊이지 않았다. 그는 후쿠시마현 타무라시의 한 민가에서 방사능 폐기물이 무단으로 매설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와지는 즉각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해 현지 촬영 및 주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후쿠시마 현지 경찰들은 이와지를 이유 없이 막아섰고, 무력 충돌까지 밝혀지면서 프로그램 방영이 지연됐다. 그러던 중 지난 2014년 8월 30일, 이와지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일본 경찰은 이와지의 죽음을 자살로 마무리했다. 어떤 수사도 없이 사건은 일사천리로 매듭지어졌다. "방 밖에서 문 사이 빈틈을 모두 테이프로 막은 뒤, 방 안에서 연탄에 불을 붙여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다"는 것이 경찰 측의 공식 발표였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의문이 제기됐다. 경찰 측의 공식 발표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기 때문이었다. 테이프는 방 밖에 붙어져 있는데 시신은 방 안에서 발견됐다면 밀실 살인이란 말인가. 또한 연탄에 불을 붙였다고 밝혔지만 이와지의 방 안에서는 성냥이나 라이터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이와지의 사건은 자살로 종결됐고, 언론들도 그의 죽음을 보도하지 않았다. 그리고 일본 정부는 지난 9일,

후쿠시마산 수산물을 다시 수출하기 시작했다.


"일본경제의 부흥을 위해서 후쿠시마를 살려야 한

그러기 위해서는 후쿠시마 농산물을 먹어야 한다.."

"내년 올림픽때 외국선수들에게 까지 먹이자..."


이런 미친놈들

이런놈들과 2019.7월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독립운동은 못하였지만...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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