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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한다는 후쿠시마 방사능 청소란...

거북선인 2019. 7. 2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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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한다는 후쿠시마 방사능 청소란.


아시다시피 방사능 피폭물은 인위적으로 청소가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진공 포장하여 몇백년 놔두어 스스로 반감 처리되도록 둘 수 밖에 없는데 


(이 중엔 몇십만년 걸려야 없어지는 성분도 있어요. 

그래서 방사능 사고는 인류의 대재앙이라고 합니다) 


농사를 지면 

뿌리를 통해 피해 지역 토질에 남아 있던 방사능의 일부가 

농산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 중에 벼농사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방사능을 퍼서 나르는 역할을 하는 거지요. 


결과론적으로 


피해 지역 토질 상부는 계속 농사를 지면 

처음보다 방사능 수치를 다소 낮출 수 있는 효과를 볼 수는 있어요. 


이런 이유로 

일본 정부는 피폭 방지복을 입혀서라도 원전 3키로 가까이에서부터 

벼농사를 필사적으로 하고 있는거구요. 


그들이 하고 있다는 "청소" 는 

방사능을 피해지역에서 퍼날라 일본 전지역에 

아니 세계 전지역으로 고르게 나눠주고 있는겁니다. 


그런 이유로 우린 일본 농산물이나 

가공품 구입에 더욱 신중을 취해햐 합니다. 




특히 

대량으로 납품되는 여행자들의 식사가 

바로 쉽게 타겟이 되는 이유입니다. 

따져서 먹을 선택이 없으니까요. 


일본 국민들은 쉬쉬하지만 

자기들 먹는 식품은 절대 후쿠시마 산 사지 않습니다. 


그러니 남아도는 후쿠시마 농산물이 갈 곳이 어디이겠습니까? 


실상을 잘 모르는 외국 관광객 상대 음식점이나 

아니면 식량에 허덕이는 제3국에 싸게라도 팔고 있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식의 무서운 기만과 조작이 가능한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방사능 피해 사실을 

온라인에 올리면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법도 만들고, 언론 통제가 중국 만큼 무섭습니다. 

(이 사실을 우리는 해외에 계속 전파해야합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언론 자유권이 세계 67위라고 얼마전 발표가 났다지요. 


아베 정권 이후 철저하게 언론이, 자국 이익에 맞춰서만 검열되고 있어 

후쿠시마의 위험이 세상에 덜 알려지고 있는거예요. 


외국에 살고 있는 우리 미씨라도 이런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려야합니다. 


설사 이번 경제 보복 공세가 없었더라도 

이 문제는 국제적으로, 올림픽을 앞두고 크게 이슈화되어야 합니다!


아, 

그리고 일본 술 사케는 쌀로 만듭니다. 

일본의 쌀 주산지는 후쿠시마 지역이구요.

방사능 쌀이에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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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씨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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