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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판매 복용 남양 외손녀 황하나 석방한 이원석 판사

거북선인 2019. 7. 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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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판매 복용 남양 외손녀 황하나 석방한 이원석 판사 


수회에 걸처 필로폰 투약 복용 - 상습이어도 석방

투약 목적으로 판매하면 석방 ㅋㅋㅋㅋ


"두 차례 다른전과 빼고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다는 점도 고려했다" ㅋㅋㅋ

조만간 '10여차례 다른 전과 빼고'란 문구도 볼 것 같네...

전과 2범은 별 문제 아니니 석방...ㅋㅋㅋ


야~~ 

전과 2범이 필로폰을 판매 목적으로 수차례 투약해도 

석방해 주는 구나.....


아니면 ....

황하나는 경찰쪽에 베츠가 있다고 했는데...

설마..판사쪽에도 베프가 있는 것인가?


이게 무슨일인가?


이러니 유전무죄 무전 유죄란 말이 지금도 통용되는 것이다.

돈없고, 백없는 사람도 과연 똑같이 풀려 날수 있을까?


이러면 판사도 믿을수 없다.

하긴뭐...요즘엔 판사가 거래도 하는 시대니...



출처: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2&wr_id=226947




#마약 #황하나

집행유예로 석방된 '마약 혐의' 황하나...뭐라고 말했을까? / 비디오머그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가 오늘(19일) 1심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황 씨는 석방된 이후 취재진과 만나 지난날을 반성하고 선행을 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황 씨는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당시 현장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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