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초의 연쇄살인마 헨리 하워드 홈스 이야기

미국 최초의 연쇄살인마 헨리 하워드 홈스

연쇄살인마 헨리 하워드 홈스가 지은 캐슬 호텔 

완전히 차단되는 방음벽, 비밀통로, 시체를 자동으로 암매장 시키는 기계가 있었으며 

자신의 방에서 어느 방이던 가스를 채워넣을수 있었다. 

지하에는 홈즈의 해부실과 연구실이 있었다. 

1893년 시카고 만국 박람회가 열리자 관광객들은 물밀듯 들어왔고 투숙객들을 

보험 서류에 사인하게 만든뒤 죽이고 시신은 해부용으로 팔아버렸다. 

최소 50명이 이 호텔에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홈스는 27건의 살인과 9건의 살인미수혐의로 교수형에 처해졌다.

헨리 하워드 홈스은 미국에서 기록된 최초의 연쇄 살인범 가운데 한 명이다. 위키백과

출생: 1861년 5월 16일, 미국 뉴햄프셔주 길맨턴

사망 날짜/장소: 1896년 5월 7일, Moyamensing Prison

본명: Herman Webster Mudgett

묘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랜스돈 홀리 크로스 묘지

배우자: 조지나 요크 (1894년–1896년), 미타 Z. 벨크냅 (1887년–1896년), 클라라 A. 로버링 (1878년–1896년)

자녀: 로버트 로버링 머젯, 루시 테오데이트 홈즈

미국 최초의 지능적 연쇄살인마 | (공포 주의!) 엽기 범죄로 분석하는 이상심리 연쇄살인 X-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