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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산불로 자신의 집이 불타버린 장면을 올린 헐리웃 스타 제라드 버틀러

거북선인 2018. 11. 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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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자신의 집이 불타버린 장면을 올린 헐리웃 스타 제라드 버틀러


영화 모범시민의 그 배우  제라드 버틀러

자신의 집이 다 타버린 후 그곳에서 인증 사진을 찍어 올렸다.


21시간 전 - 업로더: JTBC News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불은 주 역사상 최대 규모를 훨씬 넘어서고 있습니다. 하룻새 시신 10여 구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사망자가 40명을 넘어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쪽 도시 벤추라에서 시작된 초대형 산불이 
최대시속 120km의 건조한 강풍에 사흘 째 걷잡을 수 없이 퍼지고 있다. 

CG보다 더 위압적인 이 산불로 현재까지 20만 명 이상이 집을 떠나야만 했다. 
이곳은 엘론 머스크·비욘세, 유명 할리우드 연예인들과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CBS 'S.W.A.T', HBO 'Westworld' 등 유명 미드 시리즈도 제작이 중단됐다.


'시속 120km' 미국 캘리포니아 초대형 산불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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