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전쟁터로 보내기 위한 흔한 미국의 쇼

미국은 역사적으로 자국 국민을 보호하는 군인은 없었다.

남의 것을 빼았거나..자국의 이익을 위해 약탈을 위한 군인만이 있을뿐...

미국 국민을 전쟁터로 내몰고...이것이 미국을 위한 영웅 행위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지속적인 군인 우상화 작업을 하고 있다.

해외 자원 약탈을 위해 군인이 사망하는 일에 대한  반감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그래야 국민이 해외 파병이 미국을 위한 영웅적인 행동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세계의 경찰이라는 스스로 정한 룰에 의해 

전세계 전쟁과 파괴 테러 살인 등에 모두 참여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익의 뒷면에

영웅들의 죽음이라는 허울 좋은 포장으로 국민을 사지로 몰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군인은 진짜 영웅이다.

전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며, 전쟁 휴전 국가이다.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며, 전쟁이 일어나는 순간 제일 먼저 죽음 앞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 해피할찌라도 내일 죽을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 군인들의 현실이다.

고로 우리 국민은 쇼가 아닌 진짜로 군인들에게 존경의 예를 표해야 한다.

다만...

휴전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국방 비리가 넘처나고, 군인의 자세가 쓰레기통에 들어갈 만큼의 

병신같은 일들이 너무 많다는 것....

군인 스스로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