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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돌았나? 제정신이 아닌 놈이네... 메국노 xx 대한민국 국군이 "욱일기"에 경례라니.. 미첬구나..

거북선인 2022. 11. 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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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돌았나? 제정신이 아닌 놈이네... 메국노 xx  대한민국 국군이 "욱일기"에 경례라니.. 미첬구나..

 

아무리병신 같은 놈이 대통령이라도...

선을 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다...

"욱일기"에 경례라니....

 

일본 관함식에 참석한 군인들 전부 총살형에 처해야 한다.!!!

"전범기..욱일기에 경례라니...

이세끼들이 미쳤나?

윤석열이가 그렇게 하라고 시키든?

설사 시켰어도..뇌가있는 국민이면...이게 할짓인가?

 

 

'욱일기' 이즈모함서 관함식 사열...한국 해군 경례 / YTN

 

 

왜?

일본이 우방국인가? ....

일본은 ...우리국민을 유린하고, 땅을 빼았고 침략한적국이다..!!

더우기 오늘날까지도 일본 이세끼들은 반성은 커녕..

독도가자기네 땅이라 주장하는 세끼들이다.

 

이건 도처히 참기힘들다...

도를 넘었다..

 

운석열이 병신 같은놈이라고 해도....

대한민국 국군이...욱일기에 경례를 하는건...있을 수도 없고,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너 부모가 끌려가서 강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강제 노역을 당하고,..

너네 집귀한 물건을 다 훔처 가고, 파괴하면서 말살을 한

이런 세끼들에게 경례를 할 수 있냐?

 

이번 일본에 참가한 군인과, 이를 묵과한 군 수뇌부들은 ..

다 총살을 시켜야 한다.

나라를 팔아먹을 매국노세끼들..!!

 

 

아...혈압이 ..

국민이 병신같아서 개돼지로 불려도 윤석열이를 지지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이건...진짜 아니다...

엿같은 일이...아무렇지 않게 벌어지다니..

 

7년만에 참가?

정권이 병신 같으니...가지말라고 하는데 가서...

욱일기에 경례하려고 갔냐?

 

 

이건 국민을 배신한 군인들이며,

위안부에 강제로 끌려간 우리어머님들의 가슴에 칼을 찌르는 행위인 것이다.

 

 

'욱일기' 이즈모함서 관함식 사열...한국 해군 경례 / YTN

https://youtu.be/ANSzYIYp0hU

'욱일기' 이즈모함서 관함식 사열...한국 해군 경례 / YTN

 

2022. 11. 6.
기시다 총리, ’욱일기’ 이즈모함서 관함식 사열
기시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용납 못 해"
올해는 전투 함정 대신 군수지원함 파견
’욱일기’ 이즈모함 쪽으로 한국 해군 경례 포착

[앵커]
일본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 기념 국제관함식이 열렸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 등 엄중한 안보 상황 등을 고려해 2015년 이후 7년 만에 파견하되 전투 함정 대신 군수지원함을 보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선희 기자!

오늘 일본 해상자위대 국제 관함식이 열렸군요?

[기자]
네, 일본 국제 관함식이 오늘 가나가와현 사가미만에서 열렸습니다.

관함식은 군 통수권자가 함대와 장병을 사열하는 의식으로, 올해는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습니다.

국제관함식은 해군의 대표적인 군사·외교 무대로 평가됩니다.

관함식에는 해상자위대 함정 20척과 항공기 6대, 육상자위대 항공기 5대와 차량, 항공자위대 항공기 16대, 해상보안청 순시선 1척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시다 일본 총리는 오늘 오전 11시쯤 함정에 올라 의식을 치르며 일본함정을 사열했습니다.

이어 함정을 타고 외국 함정들 승조원들의 단체 거수경례를 받고 경례로 답례했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연설에서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판하며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우리나라 해군도 7년 만에 참가했죠?

[기자]
우리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 등 엄중한 안보 상황 등을 고려해 참가했습니다.

한국 해군이 파견한 최신예 군수지원함 '소양함'은 이번 관함식에 참가한 12개 나라 가운데 9번째로 항해했습니다.

앞서 해군은 2002년에는 구축함 광개토대왕함, 2015년에는 구축함 대조영함을 일본 관함식에 파견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전투 함정 대신 군수지원함을 보냈습니다.

이를 두고 우리 해군이 '욱일기' 모양과 비슷한 해상자위대기에 경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는 취지라는 분석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해군이 해상자위대기가 달린 이즈모 쪽으로 경례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 가능성도 있습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2019년 한일관계가 냉각돼 초대받지 못했던 한국이 이번 관함식에 참가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오늘 관함식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인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12개 나라 함정 18척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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