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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유머시사

레이 자동차를 구한 42톤 카고 트럭 (레이 운전자는 잘못이 없데..덜덜덜)

거북선인 2022. 2. 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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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자동차를 구한 42톤 카고 트럭

운전자가 누구인지 몰라도, 도로에서 차를 세워 버렸다.(이런 미친 ~)

 

이미친 레이 운전자는 ...전날에 꿈을 좋은것을 꾸었는지..

전생에 나라를 구한것인지 몰라도...

다행이 덤프트럭 운전사가 브레이크를 잘 잡아서...

레이 운전자는 사고나지 않고 살았다.

점프 기사가 아차~ 하고 조금만 늦었다면,

레이차는 종이조각처럼 찢겨나가 걸레가 되었을 것이다.

 

레이 자동차를 구한 42톤 카고 트럭

 

역시..레이 운전자는 김여사였고..

"저는 잘못이 없는데요?"

 

 

시청자 투표

 

 

14807회. 총중량 42톤 카고 트럭 앞에서 길을 잘못 들어 멈춰 버린 레이. 화물이 쏟아져 차량이 파손됐는데, 레이측 남편은 ‘차가 가다가 설 수도 있지’ 라네요

https://youtu.be/JyrMZ6ZX2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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