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을 모두 알기엔 인생은 너무 짧다.!!

2018/11/04 25

1995년 일본 고베 대지진 당시 일본 모습

1995년 일본 고베 대지진 당시 일본 모습 많은 사람의 생명을 빼앗은 안타까운 사건이지만.. 일본이 하는 태도을 생각하면고소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한국이 지원하는 구호 물자도 쓰레기로 처리한 일본) 역사를 외곡하고, 국민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는 일본이 반성하고 속죄하지 않는한... 참교육 지진은 계속된다.!!(실제로 일본의 참교육 지진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재미유머시사 2018.11.04

죽음의 택배 물류센터 상하차 알바 체험기

죽음의 택배 물류센터 상하차 알바 체험기 노동자가 죽음에 이른 택배 물류센터 상하차 체험 1부 죽음의 택배 물류센터 상하차 2부 "지킬 걸 다 지킬 순 없다" 죽음의 택배 물류센터 3부, 당일 배송, 곳곳 '위험천만' 계속되는 '속도 내라' 경고방송 힘든 노동에도 일이 끝나면 그 히열과 만족감이란게 있어야 하는데관리자란 것들이...사람을 아예 노예로 만드네..

재미유머시사 2018.11.04

타이어가 터지면서 그 충격에 날아가는 아이와 엄마

타이어가 터지면서 그 충격에 날아가는 아이와 엄마 타이어에 바람이 들어가도록 고압 호스를 끼워놓은 상태로 다른 일을 보러 갑니다. 타이어가 공기압을 견디지 못하고 터져버리는 순간에 불행하게도 아이와 아이 엄마가 근처를 지나가다가 사고를 당합니다. 작업자 실수로 펑 터진 '타이어 폭탄'에 목숨 잃을 뻔한 엄마와 아기 https://www.insight.co.kr/news/1864232018. 10. 24. -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폭발한 타이어에 맞은 여성과 아이가 다행히 경미한 부상만을 입었다.

재미유머시사 2018.11.04

박상규 기자가 말하는 양진호 회장 감싸주는 검찰의 검사가 누구냐?

박상규 기자가 말하는 양진호 회장 감싸주는 검찰의 검사가 누구냐?(기자 페이스북에 올라온글) 가진 게 많아 내놓을 것도 많은 사람은 보통 “커피나 한 잔 하자”고 말합니다. 반면 내놓을 게 없는 사람은 “커피라도 한 잔”이라고 말합니다.가진 게 없어도 뭐라도 주려는 그 마음이 저는 참 좋습니다. 봉지커피라도 한 잔 내놓으려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의 뒷모습을 저는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강씨의 뒷모습을 담았습니다.강씨는 인터뷰 내내 눈물을 참으며 말했습니다. 회장님, 이거 아십니까? 인터뷰 내내 강씨는 꼬박꼬박 이렇게 말하더군요.“양진호 회장님은요...” “회장님께서는...” “회장님이…”저라면 “이 새끼, 저 새끼”라고 칭했을 텐데, 강씨는 ‘님’을 생략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내면의 상처를 말할 때도..

재미유머시사 201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