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4~50대 이상의 분들이라면...위 내용을 보고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할겁니다. 우리의 부모님들은 자식들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정말 갖은 고생을 다 하셨다고.. 그래서 자신들의 자식들을 애지 중지 키웠는데... 지금의 아이들은...그게 당연한 것으로...생각하는 이들이 많고.. 일부 삐뚤어진 아이들은 부모가 돈을 안주면 패고...남들보다 못산다고 부모를 패고..부모가 잔소리 했다고 패고... 참....우리가 모르는 일들이 지금도 어디에선가...일어나고 있을 듯.. 자식된 도리로..다른것은 몰라도...부모님 가슴에 피눈물 흘리게 만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