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게 걱정없는 스웨덴에서는 15살 소녀 시위 주동 나라가 살기 좋아서 학교를 안가도 되고,대학의 걱정이나 일자리 걱정없는 이런 나라는 15세가 학교 안가고 저런 시위를 한다. 저런 시위를 죽어라 해보았자... 인도 겐지스강에 시체가 수십구 떠다니고...중국의 환경파괴나...이 두나라의 인권등,,,,, 세상에 태어나 부모가 버린 국가에 등록도 안되고 인신매매나 홀로 길거리에 사는 10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많은데...그런애들이 저걸 보면 뭐라고 할까나... 전세계의 반이 넘는 이 두나라가 정신을 차리지 않는한...아무리 외처보아도 모두 쓸때없는 짓이 되는... 어찌되었건...참으로 부러운 일이다. 대한민국에서 저러면...돈많은 집안이나...정말 할일이 너무 없어서 저런짓 한다고...할듯 돈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