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닭 똥구녕으로 노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짤 (노래하는 똥구녕) 어딘가 모르게 웃기기는 한데... 알 수 없는 안타까움도 있다.... 인공부하로 태어나 50센티 철창 감옥에서 10여리가 움직이지도 못한채 ..낑겨서 몇개월 겨우 목숨만 부지 하고 있다가.. 어느날.. 어딘가로 끌려가 기계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생명을 마감한 닭.... 실오라기한 없는 다 뽑여나간 털... 드러난 맨살 드뎌 ...비닐에 포장된 상태로 마트에 전시되니.. 특별한 능력이 있는 인간에게 선택되어진다. 이 인간은... 요리가 되기전... 생닭 "노래하는 똥구녕" 퍼포먼머스로... 생명을 다한 닭의 또다른 기능을 보여주는 .. 이것을 미래에서는 예술이라고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