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뻔한 아이를 살려 놓았더니 치료비 내라는 부모 죽을뻔한 아이를 살려 놓았더니 치료비 내라는 부모 주작이라고 믿고 싶었으나...사실인가 보네요 이래서 옆에 죽어가는 사람 도와줄 필요 없고..그냥 내 갈길을 가야 하나 봅니다. 더우기 최근에는 ..길가에 여성이 쓰러지거나..폭행을 당해도 무시하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도와주다가 성추행으로 고소당한다고.. 옛말에 "물에 빠진 사람 살려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속담이...명언이 따로 없네요 재미유머시사 201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