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과 유재석의 노동자에대한 갑질에 화가난 이경규
강호동과 유재석의 스템 노동자들에 대한 배려없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장시간 노동을 시키는 갑질에 대한 이경규옹의 분노가 폭팔한 사건이다. 사실 강호동과 유재석이 장시간 촬영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는 이득뒤에 이를 받쳐주는 스텝들의 고된 노동시간과 열악한 근무조건에 대하여 이경규옹의 말이 전혀 틀린것 같지 않다 - 촬영 노동자들 과로- 저녁 없는 삶- 칼퇴근 상상도 못함- MC 갑질에 무조건 따라야 함- 특히 강호동은 강심장에서 갑질의 최고봉을 찍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