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강아지의 레전드 아서(Arthur)
에콰도르에서 열린 트래킹 대회에서 스웨덴 팀이 유기견을 만남선수들이 먹을 걸 나눠주자 그때부터 팀을 쫓아오기 시작20시간 트래킹 하는 동안 계속 따라옴결승선에 함께 도착했고 선수 한 명이 개와 함께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키우기로 함강아지 이름안 아서(Arthur)로 매우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음 관련기사 링크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372051/A-man-s-best-friend-Arthur-lovable-mongrel-trekked-430-miles-Amazon-new-home-swaps-Ecuador-Sweden-light-family-s-Christmas.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