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서비스센터 직원이 손님에게 화내는 방법
이 상황은 8월1일 고양시 제2자유로를 달리던 520D 차량 보닛에서 흰연기가 많이 나서 견인해서 서비스센터에 가서 일어난 일입니다. 차량 점검은 8시간 지나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직원의 태도 출처: http://cafe.daum.net/ssaumjil/LnOm/2019784직원이 차주에게 화를 내고 있다. 대체 이게 먼 상황인지..거의 대부분 센터가 작은 것에는 매우 친절하다. 하지만결정적인 순간에...모든 센터는 자사를 보호하기 위해서태도가 돌변한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자동차 업계도 마찬가지이다. 소비자를 위한 법을 만들면...업계가 죽는다고 개소리나 하고그래서 대한민국 법은 국민위주가 아닌 대기업 을 위한 사법제도라고 비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