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석방한 황병헌 판사 논란 그런데 재판부 결과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장관에게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선고를 내린 특히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황병헌 판사에 대해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또한 이번 판결로 황병헌 판사의 과거 판결들이 들추어 지고 비교가 돼 더욱 더 황병헌 판사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황병헌 부장판사는 앞서 최순실 사태에 분노하여 대검찰청사에 포크레인을 몰고 돌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었습니다 조윤선 석방 황병헌 판사, '포크레인 항의' 시민에겐 징역 3년 6개월-국민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