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불쌍한 한 여자의 기구한 삶이란 글이 있네요 원 출처는 미즈넷으로 알고 있고, "한여자의 기구한 삶" 검색하면 주루루루루루루 뜹니다. (맨 아래에 영상버전이 있습니다.) - 내용 -- 내용 -- 내용 - 1974년생 호랭이띠 위에 오빠둘있고 아버지. 알콜중독자에 무직자 엄마. 악담하면 이사람 따라올자 없음 최고! 큰오빠. 그냥 인간말종 지만 아는 이기주의자 작은오빠. 나에게 유일하게 부모 노릇 한 사람 엄마ㅡ내가 38살이 될때까지 늘 18번 저뇬 낳고 재수가 없더라. 저뇬 낳으니 지 아빠 술병 났다 . 내가 저뇬을 그때 유산 시켯어야 했는데 중학교 입학금 나오던날 엄마란 여자 ㅡ어느집 딸은 돈벌어서 부모 집사줬는데 에이 씨발 재섭는뇬. 그때 지웠어야햇는데 어쩌구 저쩌구 일주일뒤 난 그여자 손에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