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이제는 염력을 쓰는 여중생까지 나온다. 실제는 미래의 마술사 16세 소녀 김남경양이다. '세상에 이런 일이' 마술계의 오스카상 '멀린상' 수상한 16세 소녀 마술사 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92288123일 전 - 4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놀라운 실력을 가진 ... 김남경 양은 천원 지폐를 염력을 쓰는 것처럼 공중으로 띄우거나 유리병 염력이라면 중국의 염력이 최고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