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강미나 드라마 키스신이 과거와 달리 공격적으로 변했다.혹시 드라마 남자 주인공에 따라 다른것인가?(실제 본인이 아무리원해도 드라마 각본상에 맞는 키스신이 주어진다.) 그럼 한번 볼까? 구구단 강미나 드라마 속 모습에서 키스신은 보수적 기다림의 순수함이 보였다. 딱 보아도...그냥 애기이다. 아기에게 키스는 범죄임을 알아야 한다. 휴~ 이제 나온다 키스씬두두두두두.. 그리 이것이 한국 정서에 맞는 키스신이다. 그런데.... 미나가 최근에 새로이 들어가간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점순이로 연기를 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역시 시간이 흘러서인지 화면이나 얼굴 표정이 조금 성장한듯 보인다. 호랑이 컨셉이라서 그런것인가? 예전의 키스신과 지금의 키스신은 과거 조선시대와 현대 미국의 개방된 사회로 갑자기 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