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고 사건에 숨겨진 한 교사의 활약 (대박 사건) 1. 2018년 2학년1학기 기말고사 교무부장(미술교사)의 쌍둥이 딸이 나란히 문과1등, 이과1등 차지함 2. 쌍둥이 자매는 1학년 1학기 성적이 전교 59등, 121등임 3. 1학년 2학기 성적은 전교2등, 5등 4. 2학년 1학기 성적은 전교1등, 1등 5. 이 둘은 대형 사설학원 자체레벨테스트는 3등급 배정 6. 모의고사 성적은 4등급 수준임 7. 이를 이상하게 여긴 화학선생이 대량으로 오류가 섞인 답안을 처음에 제출 8. 시험이 끝난 후 협의록 하나 새로 쓰고 제대로 된 정답을 다시 제출 9. 쌍둥이는 오류가 섞인 처음 답안에 있는 답을 그대로 씀 10. 그 문제는 수소가 H라는 기호라는 것만 알아도 중학교 1학년도 풀 수 있는 문제 11.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