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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메달 훔쳐가고, 한국에서 중국인은 강도질 하고, 진짜 혐오스럽다.

거북선인 2022. 2. 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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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메달 훔쳐가고, 한국에서 중국인은 강도질 하고, 진짜 혐오스럽다.

 

한국이 통일 되고, 중국에 빼앗긴 옛 한국 영토을 흡수하기 위한 정책으로

중국 조선족을 동포라 칭하는데...

이들은 동포가 아니다...정신이 중국인인데...한국인의 피가있다고, 어느선까지 이해를 해주어야할까?

대한민국 판사들이 00 같아서..이런일이 자주 일어날 수도

 

참고로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의 주범도 중국인들이다. 돈있는 것들이 한국의 부동산을 사서 돈벌이에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한다. (우리나라 거주 외국인의 80%가 중국인이라는 점, 지난해 말 대한민국 주택 구매자의 대부분은 중국인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그냥 도주한 중국인 강도 1명이라고 하면 되는건데;;

표현을 그냥 동포로 아니고 왜 '중국동포'라는 헷갈리는 단어로 뉴스에다가 쓰는건지 모르겠네...

중국인 출신 아니운서가 중계하는건가? 취재기자가 중국인인가? 아니면 SBS가 중국 방송인가?

무슨의미냐 이건 도대체 ㅋ

 

"한 15년 전쯤에 조선족분들에게 국적이 어디라고 생각하냐고 물으니
우리는 '중국인'이라고 분명히 선긋더군요...그때 살짝 충격이었는데...
우린 뭘 아직까지 동포??"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적이 있거나 그의 직계를 동포라한다."

출입국 및 법적 지위에 따른 법률 제2조. 자 사전적 의미는 찾아봤고. 그럼 저사람이 한국 국적인인가? 그의 직계가족이 한국 국적인가?? 언제적 한국국적을 말하면서 동포라고하는거냐?? 단군신화 족보까지 찾아서 올라가고싶냐? 동포는 무슨 얼어죽을..옆에 사는 한국국적 이웃도 그정돈 아닌데..동포가 밥먹여줬냐?

 

[단독] 손님 가장한 중국인 2명, 강도로 돌변해 납치까지 / SBS

https://youtu.be/au0mPkOMMlM

[단독] 손님 가장한 중국인 2명, 강도로 돌변해 납치까지 / SBS

 

환전을 하겠다며 여행사 사무실에서 들어선 남성들이 강도로 돌변해 돈을 빼앗고 직원을 납치하는 일이 있었는데, 범행을 눈치챈 시민이 나서면서 직접 2명 가운데 1명을 붙잡았습니다. 소환욱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633099

 

손님 가장한 중국인 2명, 강도로 돌변해 납치까지

환전을 하겠다며 여행사 사무실에서 들어선 남성들이 강도로 돌변해 돈을 빼앗고 직원을 납치하는 일이 있었는데, 범행을 눈치챈 시민이 나서면서 직접 2명 가운데 1명을 붙잡았습니다.

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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