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파벌 조성, 진선유 선수 이악물고 견딘 이야기 (한체대? vs 비한체대?)

쇼트트랙 파벌 조성, 진선유 선수 이악물고 견딘 이야기 (한체대? vs 비한체대?)

쇼트트렉의 선수들에겐 이런 말이 떠돌았다고 한다.

"중국에겐 져도 진선유에겐 지지 마라"

자신의 학교 출신이 아니면...나라를 팔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매국노 쓰레기 집단들이 있다고 한다..

 

쇼트트랙 파벌 조성, 진선유 선수 이악물고 견딘 이야기 (한체대? vs 비한체대?)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진선유

이날 여자 1000ｍ 결승에서 1분31초622를 기록해

대표팀 동료이자 라이벌인 정은주(19·한체대·1분31초777)를 0.155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3000ｍ 슈퍼파이널과 여자계주 3000ｍ에서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고,

각 종목별 포인트를 합산한 종합 순위에서 89점을 받아 종합 우승을 이뤘다.

 

 

 

우리나라에 아직도 적채라고 알려진 비리 연맹의 순위로 

 

1위 빙.싄연맹

 2위 수영 

3위 태권도 

4위 유도 

5위 축구, 야구

 

이것이 네티즌이 생각하고 있는 문제의 연맹 순위다.

너가 운동을 하고 있다면...

말안해도 알고 있겠지...해줄 말이 없다....운동하는 니가 정말 대단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