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캬브레이터 구조와 원리 그리고 셋팅방법

지혜창고|2021. 4. 1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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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캬브레이터 구조와 원리 그리고 셋팅방법

 

 

 

 -캬브레이터-

(기화기)

공기와 연료를 섞어 분무기처럼 연소실로 보내는게 이 캬브레이터 입니다.

캬브레이터는 현재로선 저물어가는 해죠...

이미 자동차는 제가알기로 92년식 프라이드가 마지막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저역시 캬브레이터를 장착한 실제 차량을 보지못했으며 기껏해봐야 학교 실습장에서밖에 못봤습니다.

또한 배우지도 않고요^^

하지만 오토바이는 아직도 캬브를 사용하고 있죠 물론 인젝션으로 바뀌어 가고는 있지만

아직까진 사용하고 있습니다.

캬브레이터는 시동을걸때 셀버튼을 누르면 스타트모터를 돌려 스타트모터가 크랭크축을 돌려서

피스톤 상하 왕복 운동을 시켜 피스톤이 하강하면서 부압을 만들어 캬브에서 공기를 빨아들이고 그 부압에 의해

플로트 챔버라는 곳에서 연료를 빨아올려 이론공연비 17.4:1을 만들죠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공연비입니다

실질적으론 이렇게 만들지는 못하죠 12~14:1 뭐 이런식으로 만들죠...

쉽게생각해서 병원주사기를 상상하시면 됩니다 주사기를 뒤로 쭈욱땡기면 공기가 빨려오듯이 원통안의 피스톤이

하강하면서 부압을 만들어서 산소를 빨아댕기죠.

산소를 빨아댕기면서 캬브레이터로 들어오는 산소는 빠른속도로 벤츄리관을 지나면서 부압에 의해 플로트챔버에서 휘발유를

빨아당기지요 보통 지하철,철도 뭐 이런곳에서 노란선 안으로 들어가지마라고 하죠 들어가게 되면 빠른속도로 지나가는

기차나 지하철에 의해 사람이 빨려들어가서 사고가 나듯이 이런 원리가 되겠습니다.

이리하여 혼합기를 만들기 때문에 캬브셋팅,외부 온도차이에서 연소에서 차이가 나며 출력의 차이나 찐빠가 일어나 울컥하는현상이 일
어나죠

시동을 걸지않아도 기어를 넣어넣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도 시동꺼진상태에서 악셀을 땡겨도 무조건 휘발유가 들어가게 되죠

피스톤이 상하 왕복운동만 하게된다면야...무조건....그러니 당연히 연비가 나쁠수 밖에 없으며 사람이 캬브셋팅을 잘못해놓으면

진빠도 일어나고 연료록크로 인해서 울컥거림현상도 일어나고 연비도 나쁘고 오토쵸크가 아니라 겨울철 시동역시 잘 걸리지 않죠.

한마디로 인젝션은 컴퓨터 지가 알아서 이게 딱 맞겠다라고 하는 혼합기를 알아서 척척 만들어 연소를 시키지만

캬브레이터는 한번셋팅해놓으면 그 값에 의해서 계속 달리건 공회전을 하건 같은 혼합기를 연소시키지요.


 

 

현재 로드윈에 사용되는게 이 VM형 캬브입니다.

평소에는 스프링으로 아래를 누르고 있다가 스로틀을 감으면 스로틀 와이어를 당겨서 벤츄리 피스톤을 위로 끌어올려서

메인젯트를 같이 위로 올려서 부압으로 빨려 들어가는 공기에 의해서 플로트 챔버에 담겨있는 휘발유가 같이 빨려 들어가서

혼합기를 만드는거죠

정확하게 조작만 해준다면 응답성이 확실한캬브이나

엔진회전수가 낮을시 급스로틀을 개방하면 벤츄리부의 공기유속이 떨어져서 부압을 확보못해서 울컥거림이나

시동꺼짐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건 로드윈타는 분 대부분이 느껴보셨을듯..

이건 코멧,엑시브에 사용되는 미쿠니사 부압형 캬브입니다.

VM형보다는둔하지만 거칠게 조작하여도 반응이 부드럽고 다루기가 편한 캬브입니다.

 

이건 공기가 빨려들어가는 입구 벤추리부 입구 입니다

지금 사진은 쵸크밸브를 살짝 땡기면 저렇게 판막이가 닫기게 되는거죠

저렇게 닫으므로 해서 공기가 빠르게 들어가서 연료를 많이 넣게 되어 겨울철 시동때 시동이 잘걸리게끔 하는거죠

 

완전 닫긴 모습니다...

이럼 시동이 꺼집니다 ㅋ

 

스로틀 와이어에서 선이 두가닥 나와서 하나는 벤츄리 피스톤을 움직이고

또하나는 이부근을 움직이죠

요기가 와이어에 의해 올라가면 고무자바라를 눌러서 아래에 담겨있는 프레임막을 눌러 그 압으로  

위 사진에 뽈록튀어나온부분으로 기름을 찍 하면서 물총쏘듯이 쏩니다...

일자드라이버가 들어가는 저부분은 알피엠을 조절하는 조절나사입니다.

 

이건 에어스크류 입니다

캬브 셋팅할때 사용되는 부분이죠

 

 

요게 스로틀 피스톤입니다

저 스프링으로 인해 평소엔 아래로 내려가 있지만

스로틀을 감으면   스로틀 피스톤을 위로 끌어올려

메인젯트인 저 바늘을 올리죠.

그럼  구멍에 메인젯트 바늘이 박혀 있다가

스로틀 그립을 땡기면 이 막고 있던 구멍을 살짝 열어 연소실로 기름을 빨려 들어가게끔 하죠

좌측에 보이는 스프링이 보이실겁니다

좌측에 알피엠조정나사입니다

우측으로 돌리면 저 원통안의 볼록튀어나온 저 부분이 들어가면서 저 위의 스로틀 피스톤을 위로올려  휘발유와 공기양을 늘려  알피엠이 조금씩 올라가며

좌측으로 풀면은 저 볼록튀어나온부분이 들어가서 스프링에 의해 내려오는 스로틀 피스톤의 메인젯바늘이 저 구멍을 막아서

휘발유를 차단시키죠 알피엠을 떨어 뜨리죠

여긴 시동이 걸리면 계속 기름이 빨려 들어가죠

스로틀을 당기면 더 많은 양이 들어가고요.,

이게 플로트 챔버 입니다

변기통을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볼일을 보고난뒤 물을 내리면 쏴하다가 물을 다시 채우죠

그리곤 부레가 적정선까지 뜨면 구멍을 막아서 더이상 물이 더 나오지 않게 하는원리

 

이것도 연료탱크에서 기름이 나와서 여기에 고이게 됩니다

여기에 만땅 다 차게 되면 저 부레가 뜨면서 구멍을 막게 되어

더이상 연료가 들어가지 않게 막는겁니다.

요게 에어스크류입니다.

 

요게 에어스크류 바늘이 조이고 풀고에 따라 구멍을 막았다 열었다 하는겁니다.

스로틀을 감으면 우측에 스로틀와이어 한가닥이 연결된 부분이

이 고무자바라를 누릅니다.

그리곤 여기에서 기름이 올라오죠.

이 챔버를 눌러서 이 압에 의해서 우측에 두 구멍 보이죠

저기로 기름을 빨아올려서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 보심 뽈록 튀어나온부분

저기로 기름을 찍~하면서 기름을 쏩니다.

스로틀을 당겼을시에만 말이죠...

자 이제 어느정도 구조에 대해 설명을 드렸으니

이제 캬브셋팅법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캬브를 셋팅을 하기전 엔진의 온도가 어느정도 받아있을때 시작하십시요

차가울때 하면 온도변화에 또 맞지 않습니다

우선 예열을 시킨뒤에

저기 위에 알피엠조절나사 즉 메인제트를 움직여서 대략 1500RPM을 맞춰놓습니다

계기판 고장이거나 살짝 안맞다 싶은사람은 필링으로..대략 맞춤니다.

 

그리곤 아래에 달려있는 에어스크류.,.,

저 부분은 감을때는 오토바이 오른쪽에서 풀때는 왼쪽에쭈그러 앉아서 일자드라이버로 저 일자 구멍에 넣을필요없이 동전 100짜리 처럼 (||||||)이런 모양이 있는부분을 돌려보면 돌아가오니 돌리면 됩니다.잘돌리셔야 합니다 옆구리 일자선들 빠가날수도 있음...

 

보통 기본상으론 꽉 다감은뒤에 두바퀴반을 풀라고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준일 뿐이고 이렇게 맞춘다고 다 맞지는 않습니다

우선 어느정도 풀어놓은상태에서 살살살 감으면 밋밋하게 그대로 있다가 어느순간

알피엠이 살짝 올라가는게 느껴집니다

이건 소리로 들어보심 압니다.

그 부분이 가장 좋은 셋팅이라고는 하지만

이것역시 라이더의 취향에 따라 또 다를수 있습니다.]

 

꽉 다감게 되면은

기온이 쌀쌀할때 아침시동이 스타트모터 암만 쳐봤자 시동안걸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시동걸린다 하더라도 금새 알펨이 떨어져서 꺼질수도 있고요

그리고 이상태에서 알피엠조절나사만 돌려 알펨올려서 타다가 나중에 또 새워놨다 시동걸면 시동 안걸릴수도 있습니다

달리는 도중 알피엠이 막 오를수도 있고요

 

그리고 살짝만 풀게된다면

후적현상(애프터번현상)이 일어납니다

달리다가 스로틀을 놓거나,쉬프트 다운하거나 하면 뻥뻐버엉 하는 후적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요때는 시동을 걸면 셀버튼만 누르면 시동 안걸립니다

악셀 살짝땡기면서 셀버튼눌러서 시동걸어야 걸립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풀게되면

스로틀 반응 둔해집니다

급스로틀시 부압확보 불량으로 시동꺼짐현상이라던가 아님 쿨럭쿨럭 거리는 찐빠현상.

보통 3단에서 많이 나죠 쿨럭 하는 현상..이때 일어납니다

 

이거 셋팅할려면 자기한테 맞출려면 한방에는 절때 되지 않습니다

 

1/4씩 조금조금씩 돌려가며 한번 타보고 위에 알피엠 조절나사 살살 돌려가며 맞춰야 합니다

한번씩 타보고 또 조절하고 타보고 조절하고 이런식으로 하다가

아 이거다 싶으면 그 상태로 3일을 타보시고

점화플러그를 빼보시면 됩니다

 

까맣다

리치입니다

휘발유가 많이 들어간다는 겁니다

NGK2900원짜리 순정 플러그가 대부분 이렇습니다

 

하얗다

린번입니다

휘발유가 적게 들어간다는겁니다

이런일은 잘 없습니다

저도 LPG가스차 점화플러그에서 밖에 못봤음...ㅎㅎ

 

쪼코렛 색상이다

아주 연소가 자알~된다는 겁니다

이건 NGK2900원짜리 플러그로는 살짝 힘든감이 있습니다.

덴소 이리듐쓰고 캬브 대충 때려 맞추면 이렇습니다

 

그리고 마후라에서 배기가스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휘발유냄새가 난다 아닙니다

뭔가 매연이 심하고 하얀연기가 나온다-

(당신의 오토바이 엔진오일이 연소실안에서 같이 타고있는겁니다,당신의 오토바이는 2T가 아니오니 수리를...)

 

겨울철빼곤 연기가 무색이다

엔진배기음도 괜찮타

그리고 순정에선 볼수 없지만 다이나믹 배기 구멍에서 물기가 보인다

수소와 산소가 만나 물을 만들고있는겁니다 . 

연소 아주잘된다는 겁니다.

물론 이래봤자 인젝션에 비하면 매연이긴하지만..

 

 

 

 

 

원문출처: cafe.daum.net/eoulsure/2yEb/56?svc=cafe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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