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일본인을 구해 의인이된 한국인 이수현 이야기

지하철에서 일본인을 구해 의인이된 한국인 이수현 이야기

일본인 해외여행 인구 전국민 대비 5%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일본인 95%

한국 종편 신문을 통해 한국의 뉴스를 접하는 극우좌파일본인 70%

한국을 멸시하고, 스토킹하며, 

한국의 발전과 한국의 선진화된 국민성에 지랄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일본인 60% 이상..

개인주의가 아닌 정신병 같은 집단 이지매가...고착화되어

실제 자국민들에게도 왕따와 따돌림..집단 이지매가 당연한 일본인들..

아직도 은행에서는 한국의 80년대 쓰이던 플로피 디스켓을 쓰며,

전국민 10%만 주민등록증을 소유하고 있고,

관공서에서는 2020년 아직도 팩스와 전화기로 업무를 보는 나라..

실로 

민주주의하고는 거리가 먼~ 유사민주주의 독재국가이며,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않아...썩어빠진 정부가 운영하는나라..

은행을 미지 못해 전국민 90% 이상이 현금을 사용하며,

집에 현금을 두고 사용하는 나라...

이런나라에서...의로운일을 행하다가 고인이된..

자랑스런 청년...이수현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와서 

기록으로 남기고자 올립니다.

출처: https://aagag.com/issue/?idx=782800&rev=1

대체 고려대 학생들은...

이수현이 서창캠 나왔는데 왜 고대생이라고 하냐고 징징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