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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에서 친한으로 바뀐 불쌍한 일본소녀 카츠라다 미야비의 기구한 사연 ㅋㅋㅋ

거북선인 2020. 10. 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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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에서 친한으로 바뀐 

불쌍한 일본소녀 카츠라다 미야비의 기구한 사연 ㅋㅋㅋ


이러던 소녀였는데..


커뮤에서 한번씩은 다들 봤을법한 저 짤 이름은 카츠라다 미야비 

아버지가 유명한 재특회 류의 넷우익 혐한단체의 성립에 적극 참여한 

극우 혐한 인사로 가두연설 에서 자기 딸내미들을 데리고 다니며 

직접 연설도 시켰는데 그 장면이 포착됐던것. 


지금은 도쿄 조총련 본부에 권총을 쏘는 테러를 해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저 연설을 보고 일본 넷우익들은 

현실을 알고 대단한 일을 한다며 칭송했는데 현재 근황은?





쪼금은 안타깝죠...

한국 문회의 승리가 보여준 현실인데...

그전에...아버지가 테러....라니...

그런 아버지와 함게 다녔던 시절이 얼마나 부끄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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