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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배운 봉술로 칼든 취객을 제압하는 중국인 A Chinese who overpowers drunk Carlden with a stick skill learned in the military

거북선인 2020. 9. 3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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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배운 봉술로 칼든 취객을 제압하는 중국인 

A Chinese who overpowers drunk Carlden with a stick skill learned in the military




한 여성이 도로를 걷습니다. 

한 취객이 흉기를 들고 달려듭니다. 

놀란 여성이 도망치려 하지만 취객은 놔주지 않습니다. 

그 순간, 한 남성이 긴 막대기를 들고 나타납니다. 

목을 치고, 가슴팍을 밀어 넘어뜨립니다. 

넘어지자 근처에 있던 다른 남성은 전기 스쿠터를 가져와 취객 위로 넘어뜨립니다.



 현지 시간 28일 "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린 취객을 제압했다"고 중국 CCTV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2일 산둥성 빈저우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날 왕 레이씨는 가게에서 일을 하다 흉기를 휘두르는 취객을 봤습니다. 그는 곧바로 달려나가 군에서 배운 봉술로 취객을 제압했습니다. 

근처에 있던 행인도 스쿠터로 제압을 거들었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취객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왕 씨는 "공격을 당한 여성을 보호해야 했었다"면서 "나서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게 될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사건 이후 여성의 가족들은 왕 씨에게 "목숨을 걸고 구해준 은혜가 바다와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쩌우핑시 지방법률위원회는 왕 씨에게 명예 증서와 1만 위안(약 171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흉기 들고 여성에 달려든 취객…'봉술 제압' 중국 남성 / JTBC 뉴스룸


흉기를 든 취객이 갑자기 여성에게 달려듭니다. 이때 긴 막대기를 든 남성이 나타나죠. 남성은 여러 차례 막대를 휘둘러 취객을 제압했고 지나가던 행인도 스쿠터를 끌고 와 도왔는데요. 지난 12일, 산둥성 빈저우 쩌우핑시에서 있었던 일로 군에서 봉술을 배운 이 남성 덕분에 여성은 무사히 몸을 피했고 흉기를 휘두른 취객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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