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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체육관 관장의 초증학생 훈육방법 패대기 치기 ㄷㄷㄷ

거북선인 2020. 9. 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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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체육관 관장의 초증학생 훈육방법 패대기 치기 ㄷㄷㄷ 



영상에는 지난 7월 28일 전남 여수시 한 격투기체육관장 38살 B씨가 

관원생 11살 아동을 격투기 기술로 두 차례나 넘어뜨리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학부모 A씨는 당일 아이가 더 이상 체육관을 가고 싶지 않다고 

울먹인 데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챘다.






뭐 말을 안해도 알겠지?

이 사건의 댓글에는..

엄청난 욕과 성토의 댓글이 난무하다.

저런 사람이 교육을 한다니..


나의 아이를 저렇게 해도 부모자격이 없다.

내 아이도 아닌 남의 아이를 저렇게?




하지만..


아이들을 보는 사람은 공감하는 것이 하나 있다.

진짜 싸가지 없는 아이들...

처 죽이고 싶은 아이들이 실제로 있다.


이런 아이들이 있어 ..참지 못한 선생들이..

아이들을 학대하고, 폭력과 왕따를 시키기도 한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럼 어떻게?



당신이 아이를 훈육하는 입장이라면..

일단 부모에게 전화해서 

이리이리 해서 아이가 정신이 산만하다.. 

노력을 하고 있으나..내 범위 안에서 컨트롤이 어렵다...

집에서 아이에게 신경을 부탁드린다..등등


아이 부모님과 상담을 통해서...

계속 아이를 맏을 것인지...포기를 하던지 해야 하는 것이 맞다.



옛날에는 부모들이 ..

아이들을 때려서라도 가르처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그땐 전국민이 무식한 시대였고...

지금은 무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그 어떤 성인이 와도...

싸가지 없는 아이들 훈육은..절대 쉽지 않다.


스스로 뭘 해보려고 하는것보다.

부모님에게 보내는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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