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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남의일 자살을 부추기는 중국인들의 국민성 (4년간 자살 사건 정리)

거북선인 2020. 9. 2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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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남의일 자살을 부추기는 중국인들의 국민성 (4년간 자살 사건 정리)



중국에서의 자살 사건은...

그냥 흔한 일이다.

방송에 나오지 않을뿐..


문제는 자살이 아니라...

이를 이벤트나 재미로 보고, 또한 자살을 부추기며,

자살을 하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박수치고 환호성을 지는다는 것

이것이 보편적인 중국인들의 국민성이다. 놀랍지 않냐?



넓은 땅과  많은 인구...

공산국가의 원시시대적 인간 관리..


결국 

중국 국민들은 2020년에 살지만..

뇌속의 국민성은 1800년대와 다르지 않다.


아래에는 한국 뉴스에서 공개된 중국내 자살 사건과

그 당시 중국 국민들이 벌인 엽기적인 일들을 찾아 보았다.


(중국사이트에서 자살만 검색해도 엄청나게 나온다

 절대 새로운 일도 아니다.)



4년간 자살 사건을 보면서 

중국인들의 국민성은 잘대 변하지 않는것을 

보여준다.








1. 자살은 남의일, 경찰도 구경꾼 


http://www.shanghaibang.com/shanghai/news.php?code=&m=&mode=view&num=42256






2. 중국여성 투신자살 ..

구경꾼들 "나이스 샷" 연발


https://mbn.co.kr/news/world/2485275



https://www.ytn.co.kr/_ln/0104_201508071145358199







3. 투신하려는 여성에게 "뛰어내려"…
비난 봇물 / SBS 2016. 5. 9.

중국에서, 투신자살을 하려던 중년 여성에게 
구경꾼들이 빨리 뛰어내리라고 외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말리지는 못할망정 박수 치고 웃는 모습에 
중국 네티즌들은 한탄과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4. 19세 성폭력 피해 

'여고생 투신 자살' 부추긴 중국 시민들

   2018. 6. 26.






“빨리 뛰어내려!” 자살 부추긴 구경꾼들

투신자살을 하려는 소녀에게 구경꾼들이 빨리 뛰어내릴 것을 재촉하고, 소녀가 뛰어내리자 환호성까지 질렀다?! 중국 사회를 발칵 뒤집은 충격적인 사건,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5. "잘 뛰었다"며 휘파람을 불고 환호하는 냉혈한 관중들

   그들이 소녀를 죽였다.


https://www.sohu.com/a/237935269_765175



여대생이 투신자살할려는 상황에서 

구경꾼들이 빨리 뛰어내리라면서 환호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 중 93세의 휠체어를 탈 정도로 몸이 불편한 노인분께서 

여대생에게 뛰어내리지 말라고 손을 흔들면서 계속 말을 걸던 사건 


그럼에도 대다수의 구경꾼들이 투신을 부추기는 상황에서 

결국 1시간 뒤 투신한 사건






위에 열거한 사건 만으로도 알수 있듯이 


중국인들 앞에서 자살은...

쇼이며 이벤트 일뿐이고

결국 자살을 하게끔 부추기며, 이런 광경을 즐기는 중국인들이다.


13억 인구중 안그런 인간도 있겠지....

그냥 쓰레기같은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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