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채팅에서 총기난사 발언으로 체포되는 미국 초딩

게임 채팅에서 총기난사 발언으로 체포되는 미국 초딩 

한국인이면 한번쯤 봐야하고...

게임상에서 그저 장난일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웃고 넘기다가...결국은 대형사건이 터지기도 하는 일이다.

특히 개인 총기 소유가 가능한 미국에서는..

아래의 내용을 보고 우리의 부모는 

자식들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것에 대해 

확실한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

예전에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디아블로 칼빵남" 사건...

칼 들고 디아블로 행사장에 가면서 옆구리 조심하라고 자랑스럽게 

글을 올렸다.  

http://m.inven.co.kr/board/diablo3/2716/49062

결국 이사람은 신고가 되어 체포 되었지만..

경찰은 “이씨가 장난삼아 댓글을 올렸다고 해명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 같아 풀어줬다”고 밝혔다. 이어 “글을 또 올렸다니 다시 한 번 주의를 주겠다”며 “혹시나 있을 위협에 대비해 현장에서도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1205131744471&nlv#c2b

이것이 어린 치기에 의해서 장난이었다고 할 수 있으나...

요즘 극우 보수들 처럼...문재인 대통령이 빨갱이라느니....하면서 

지랄하는 놈들의 자식일 경우 부모의 영향을 받아..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로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설사 장난이었다 하더라도...

최소한 한달간의 감금과 정신교육을 통해 

다시는 위험한 장난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요즘 초딩들? 

개또라이들 많다.

부모들이 방치하고, 학교 선생들도 개념이 없고, 

교육 자체가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