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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을 치료안하고 다 죽이겠다는 소아청소년과 교수 협박문 떳다!! ㄷㄷㄷ

거북선인 2020. 8. 3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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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을 치료안하고 다 죽이겠다는 

소아청소년과 교수 협박문 떳다!! ㄷㄷㄷ



아래는

소아과 교수 입장문이란다..

애들을 죽이겠다는 협박문이다.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입장문>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일동은, 이번 전공의 파업 및 의과대학 학생들의 국시 거부 및 동맹 휴학 사태에 대하여, 현장의 전문가인 의료계의 목소리를 묵살한 채 의대 정원 확대, 한방첩약 급여화, 공공의대 설립, 비대면진료 도입의 4대 의료정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려는 정부에 책임을 묻는 바이다. 

독선적인 정책 추진에 대하여 의사로서 최후의 수단인 파업으로 맞서는 전공의 집단을 겁박하기 위해 업무 개시 명령을 송달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소위 ‘기피과’, ‘바이탈과’의 전공의들을 고발한 행태에 대하여 우리 교수 일동은 깊이 분노한다. 본원 소아청소년과에서도 한 명의 전공의가 업무 개시 명령에 불복종하였다며 고발을 당했다.  전공의의 부재에도 교수들이 앞장서서 응급실 및 중환자실 대체 근무를 하며 실질적인 업무의 공백이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진료에 큰 차질을 빚어 환자에게 피해를 주었다는 사유로 잠재적 범법자 취급을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코로나 19로 엄중한 이 상황에, 폭주 기관차와 같이 정책 추진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젊은 의사를 협박하는 정부는 과연 진실로 국민의 건강을 우려하고 있는가?  

우리는 소아청소년과 의사로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부터 환자 곁에 머무르며 불철주야 진료에 매진해왔다.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환자들과 함께한 제자들이 가운을 벗어 던지고 나아간 길이, 대한민국 의료계의 미래를 위한 선택임을 알기에 그 빈 자리도 기꺼이 메꾸며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다. 그러나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하는 무책임한 정책 몰이에 맞서는 제자들에 대한 정부의 무분별한 압박은 도를 넘어섰으며, 이를 우리 교수 일동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에 요구한다.  

첫째, 속히, 부당한 공권력을 남용하여 국민의 건강을 수호하려는 젊은 의사를 겁박하는 행위를 중단하라.  

둘째, 4대 의료정책 관련 입법 활동을 전면 철회하고,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원점에서부터 전문가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재논의하기를 촉구한다. 

 
이에, 우리는 선언한다.  사랑하는 제자들인 전공의 중 단 한 명이라도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 우리 교수 일동은 사직을 포함한 모든 단체 행동을 마다하지 않을 것 이며, 이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음을 표명하는 바이다. 
 
2020. 08. 31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일동   

출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71452



그러니깐 

아이들을 다 죽이겠다고 협박을...ㄷㄷㄷ

미친놈들이 아닌가?


국민도 법을 어기면 처벌받는데...

의사 니들은...치외법권이냐?


저게 교수란놈들이 할말이야?



맘카페 아이엄마들은...

이제 큰일났네...

저 병신들이 사직하고 치료를 안하려 하니..


아주 아이들 엄마에게 협박을 하는구나..




아래 링크를 보자...

의사란 놈이 아픈아이엄마를 치료거부로 조롱한 글을

https://biduck.tistory.com/8705




https://biduck.tistory.com/8705




국민들 :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의사들에게 공권력을 보여줘라!!

            이럴때 쓰라고 있는것이 공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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