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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시뮬레이터 게임으로 실제 태풍 바비 상공을 날아 보았다 ㄷㄷㄷ

거북선인 2020. 8. 2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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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시뮬레이터 게임으로 실제 태풍 바비 상공을 날아 보았다 ㄷㄷㄷ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이것은 게임이지만...실제 기상의 상황을 적용해서 게임에 적용한 것으로

현직의 비행 조종사들도 추천하는 게임이라고한다.


기본 180기가의 설치 용량이 필요할 정도로 방대하며,

실제 이게임안의 맵 용량은 약 2페타 바이트라고 알려져 있다.


 

하여튼 이게임을 하기위해선 비행기 조종에 필요한 10~20만원수준의 

조종기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지금 대한민국으로 접근하고 있는 태풍 바비의 상공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게임으로 날아가서 찍은 짤이다.


실제 태풍의 모습이 찍혀 있는 것이라고 봐야..





실제 태풍의 모습과 이동 경로 까지 재현되고 있다.

게임이지만 실제 기상의 상태를 적용되는 게임으로..

비행 시뮬게임의 레전드라 할 수 있겠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D%94%8C%EB%9D%BC%EC%9D%B4%ED%8A%B8+%EC%8B%9C%EB%AE%AC%EB%A0%88%EC%9D%B4%ED%84%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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