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이 호텔인줄 아는 코로나 확진자 유튜버 ㄷㄷㄷ

병원이 호텔인줄 아는 코로나 확진자 유튜버 ㄷㄷㄷ

정말 국민의 세금으로 치료를 해주어야 하나?

이건 아니다..

병원비를 비롯해서 다 받아내야한다.

신해식 : 신의 한수라는 유튜버

지난 18일 병실에서 유튜브를 진행하다가 간호사와 실랑이를 벌였다. 

그는 

“방송하기 전부터 열받아서 간호사랑 대판 싸웠다. 

(간호사에게) 찍혔으니까 이제 제가 해달라는 거 아무것도 안 해줄 것 같다”며

“그것도 못하게 하면 자해행위라도 벌일 판”이라고 했다. 

신씨는 

“옆방에 있는 사람이 항의했다고 한다. 내가 방송하는데 자기가 뭔데 항의를 하냐”고도 했다. 

“입맛에 맞지 않는 밥 먹어야 하고 눈치 봐야 한다”

 “외부 음식 반입 안 된다고 하지만 

검역 받아서 들어올 수 있는 과일 같은 걸 넣어주면 안 되나” 

“여기서 주는 싱겁고 밍밍한 음식들, 그것만 먹으라는 건가”

 “택배는 안 된다. 뭐는 안 된다 이러는데 

과일을 먹고 싶으면 내 돈이라도 내서 과일을 먹어야 하는 것 아닌가”

“제가 코로나에 걸렸든 안 걸렸든 이건 강제로 양성질(공작을 의미) 당한 것”이라고 주장

“운동도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는데 나를 가둔다” 

“정부 때문에 코로나에 걸렸다” 

이에 대해 한 현직 간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신씨가) 왜 개인 택배나 음식 같은 거 못 받게 하냐고 

간호사와 대판 싸웠다고 자랑처럼 얘기하는데, 

그 간호사는 너무 불쌍하다”고 했다.

할말은많지만..하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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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889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