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치료 완치자가 말하는 심각한 후유증 ㄷㄷㄷ

코로나 치료 완치자가 말하는 심각한 후유증 ㄷㄷㄷ

코로나 확진받고 치료받아서 완치가 되었다고

정상인이 되는것이 아니다.

그 후유증이 더 무섭다는 것을 사람들이 모른다.

재수가 없으면 코로나로 인해 사망을 하겠지만..

치료를 잘받아서 완치가 되었다해도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나를 위해서..

주변인들을 위해서...

서로가 조심하자.

부산 47번 완치자가 쓴 코로나 후유증 증상

[인터뷰] "전혀 겪어보지 못한 신체 반응 나타나"…

'부산 47번' 박현 교수 (2020.08.19 / JTBC 뉴스룸)

얼마전에 해외 뉴스를 보았다..

미국

젊은이들이 집단으로 모여서..행사를 기획하였는데..

코로나 확진자를 초대하고, 이 행사 참여자중에서 첫번째로 

코로나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행사를 한다고 한다.

일본

확진자에게 정부에서 수억원의 돈을 주겠다고 하니..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코로나에 걸려 큰 돈을 벌자는 유행이 

있어났다고 한다. 

그 돈이면..치료비 쓰고도 돈이 많이 남는다고..

멍청하면 답이 없다.

이런 멍청한 놈이 코로나에 걸려서 뒈지는거 찬성한다.

문제는..이런놈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전염이되고,

국가의 의료기관이 피해를 입으며,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는...엿같은 일이 발생한다는것이 문제다.

뭐 ㅆㅂ 것들에게 

백날 떠들어봐야 씨도 안먹히겠지만..

단 1명이라도 정신차리길 바라면서..

"죽다 살아난 기분"...20대 코로나19 환자가 직접 전하는 투병기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