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의사들은 쓰레기 같은 놈들이다. 파업한다고?

한국의 의사들은 쓰레기 같은 놈들이다. 파업한다고? 

서울이 아니라서 더럽고 힘들어서 지방에 안간다고 하는 놈들

지금 파업을 하고 있는 의사 세키들

앞으로는 히포크라테스 이야기는 하지마라

편하고 하고 싶은거 하고, 

일반 직장처럼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의사가 되면 안된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똥통에 처넣은 지금 한국의 의사들..

그냥 쓰레기 같은 놈들이라 생각한다.

의사라면...

지옥에라도 따라갈 사람이 의사를 해야한다.

의사는 봉사이며, 헌신이다.

일년에 400명 더 늘어나는것인데 이렇게 반대할 이유가 있냐?

일년에 400명 더 늘어나는것인데 이렇게 반대할 이유가 있냐?

일년에 400명 더 늘어나는것인데 이렇게 반대할 이유가 있냐?

400명 때문에 의료체계가 망하나?

무슨 이유를 가지고 오더라도..

다~ 게세키들의 수작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들의 그 어더한 논리라고 떠들어대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의사 의료 수가를 올려달라는 소리다...

돈을 더 많이 벌게 해달라는...

"돈을 더 받게 해주면..병원에서 의사들을 더 뽑는다고?"

"돈을 더주면...지방에 기피하는 지역에 의사들이 갈것이라고?"

이들이 주장하는 근거는 이러한데...

다 개소리다..

의료수가를 올린다고...

병원에서 회계하는 인간들이..

돈을 벌자고 병원을 운영하는 것인데..

의사를 늘린다? ..개소리 하고 앉아 있네...

병원에서는 지금 의료수가에 10배를 올려주면 모를까..

절대 의료인들 증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의사들도 돈을 바라보고

돈을 따라 가는 개념을 가지고 있기에..

의료수가가 올라가면...

돈을 더 버는 서울에 병원을 만들지 기피하는 지방에 

돈이 안되는 지방에 병원을 개원하지 않는다.

“월 천6백에 숙소제공이지만 의사가 없어”…지역공공의료 현주소 / KBS뉴스(News)

지금 의사들의 파업은..

그냥..인간 쓰레기 같은 의사들이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 된다.

니들이...지방 한적한 곳에...

돈이 안되는 곳에서 진정 치료를 위해서...고생하고 있다면..

국민들이 오히려 나서서...정부에 요구를 할텐데...

국민들이 보는 의사들의 행태는..

돈에 의해서 나라를 팔아 먹을 인간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