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몸싸움 후 체포된 영국신사들

비행기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몸싸움 후 체포된 영국신사들

영국신사?

무슨 개소리를...인간 쓰레기들이다.

(쪽바리들처럼 외국이면 다 선진국이고 멋지다는 환상을 가진

 한국인들이 요즘은 많이 줄어들었다.)

진정한 선진국은 한국이지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서 이륙한 KLM네덜란드항공의 보잉 737기 안에서 두 영국인 휴가객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던 끝에 다른 승객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당시 두 영국인 승객은 마스크 착용 문제를 놓고 객실 승무원에게 막말을 하고 물리력을 행사하려다 다른 승객들의 지원으로 저지당했다. 

영상에는 몇몇 다른 승객들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모습도 찍혔는데 몸싸움을 벌이다가 벗겨진 것인지 아니면 아직 제지를 받지 않았던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종사는 현지 당국에 보고했고 여객기가 도착하자마자 두 승객은 모두 체포됐다”고 밝혔다.

마스크 안쓴 새끼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코로나 전염되면 

안쓴 새끼한테 전액 청구 시켜라...라는 말이 있지만...돈이 문제가 아니다.

코로나에 걸려 치료를 받고 나면...

폐기능이 손상되어 평생 비정상의 몸으로 살아야 한다.

이건 살인죄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