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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유머시사

일본인들만 걸린다는 정신병 ㅋㅋㅋ

거북선인 2020. 6. 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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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만 걸린다는 정신병 ㅋㅋㅋ





일본은 지들이 진짜 아시아가 아니라 

유럽에 속하고 명예, 백인인줄 암. 

외국인들이 모두 일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낀다고 생각하고 

특히 문화적으로 뛰어난 국가들은 일본을 아끼고 사랑한다고 믿고 있음 

(대충 자포네스크 수준) 

상대적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는 과.거.의 프랑스 문화에 대해서 

이상한 환상이 계속 반복되고 있음. 


예를들어 미국의 경우, 

미국에 가는 일본인들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국제화가 된 무리가 많음, 

업무,유학,등등 거기에 일본애들도 미국은 워낙 교류가 많고, 힙합같은 장르 때문에 미국에 유색인종 많고, 도시마다 동네마다 차이 다른거 어느정도 알고 있음.

어느정도 환상도 깨지고 기대는 낮아진 상태 ...


근데 프랑스의 경우 

그 환상이 잘 안깨진 경우, 특히 여자들이 처음 여행가는 경우가 많음 

실상의 프랑스는 국민을 인종으로 통계낸는거 자체가 금지 되어있어서 

정확한 숫자는 없지만 

전 세계에서 식민지 해처먹은 나라답게 ...


진정 인종의 용광로임. 

흑인계 비중 유럽 1~2위 (영국과 선두 다툼), 

아랍계 비중 압도적 1위, 중남미계(아이티, 가이아나), 동남아 (베트남,캄보디아, 태국) 거기에 동북아 (중국+한국) 등 이방인이 넘쳐남. 


애초에 유럽 내에서도 프랑스는 개잡탕임. 

영국은 바다라는 자연 국경이나 있었지 프랑스는 그냥 천년 넘게 온갖 것들이 다 넘어온 것임. 그래서 외모가 확연히 차이나는 라틴계와 북방계, 동유럽계가 마구 섞여 있음. 

그래서 뭐 베르사이유의 장미 같은 그런 멋진 필 나는 놈들 거의 없음


일본에만 있는 특이한 경우인데 ...

일본과 일본인을 부럽거나 배우고싶다는 국뽕 책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특히 서양쪽 사람들이 저술한 일본을 찬양하는 국뽕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일본인들을 착각하게 만듭니다. 자기들이 유럽에 가면 찬양받고 일본인이라고 하면 극도로 친절하게 대우 받는줄 알고 간다는 겁니다. 다른 나라들도 국뽕스런 책들이 있기는 해도 일본처럼 심하진 않은데 유독 일본은 거의 광적입니다. 알고보면 참 불쌍한 쪽발이들입니다.


우리나라 토착왜구들도 저런병 걸렸잖아요.
지들이 일본인이라는 착각 .
그러다 지금 총선서 우리 한국국민들에게 쎄게 맞더니 정줄 놓고 개ㅡ지랄 중이잖아요.
하여간 방사능 부작용인가 종특인가ㅉㅈ


소설이 아니고 진짜로 있습니다.

https://en.m.wikipedia.org/wiki/Paris_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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