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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플로이드를 죽인 경찰을 옹호하는 흑인여성 등장(사건 진실)

거북선인 2020. 6. 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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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플로이드를 죽인 경찰을 옹호하는 흑인여성 등장(사건 진실)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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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자로 알려져 있는 캔더스 오웬스라고, 
좌파들이 인종차별주의를 불러일이킨다는 말을 한 유명한 정치인인데 

이번에 올라온 영상이 흑인들을 겨냥한 팩폭으로 아주 큰 이슈임.


일단 이분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평화주의 시위를 포함한 
비논리적인 시위들을 굉장히 비판함.

조지 플로이드는 90년대부터 
코카인 복용과 소지로 감옥을 넘나 들었고, 
임신한 여자의 집에 다른 강도와 함께 침입해 
여자의 배에 총을 겨눔.

결국 2014년에 출소한 플로이드는 
현재 사망하기 전까지 깨끗한 삶을 살았다고 사람들이 쉴드쳐주지만,
 이번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위조지폐를 사용하려는 점과 
몸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된것으로 보아서는 절대 개과천선 하지 못함.

이런 추앙받을 점 하나 없는 범죄자를 현재 미국 미디어에서는 영웅으로 취급 받고 있고, 
사람들은 범죄자를 소셜미디어에 희생당한 영웅으로 추앙하고 있음.

사람들은 폭력시위로 인해 희생당한 흑인 경찰이 추앙받지 못할 지경, 
임산부에게 총을 겨눈 범죄자를 신격화하는 중임. 
오히려 흑인들끼리 서로 의미없이 싸우는 중임.

물론 조지 플로이드는 체포과정에서 사망 했으면 안되었고, 
법적인 절차로 처벌 받아야했음. 
이 점에서는 용의자를 제압한 경찰의 명백한 실수임. 

하지만 
이 사건은 전혀 백인 경찰이 인종차별주의자라서 
흑인 용의자를 죽였다고 보기 어려움.

조지 플로이드는 중범죄를 저지른 전과자였고, 
경찰은 그를 그저 범죄자였기 때문에 무리수로 제압했을뿐임.


참고로 작년 통계로 9명의 비무장한 흑인들이 경찰들에게 사살되었을때, 
19명의 비무장한 백인들이 흑인들보다 더 많이 사살되었음.

사람들은 얘기할것임. 백인들은 미국 인구중에 60%를 차지하고, 흑인들은 13%만 차지해서 공평하지 않다고. 하지만 이 사건은 전체 미국인의 인종 비율을 기준으로 삼으면 안됨. 중범죄자의 인종 비율이 기준이어야함.

2018년의 통계에서 흑인 남자는 미국인중에서 6%를 차지함. 하지만 미국에서 44%의 살인자가 흑인임.

물론 잘못된 경찰들은 존재함. 하지만 경찰의 실수로 인한 살인을 가지고 시위를 할것이면 의료사고로 일어나는 수많은 환자들의 사망사건에 대해서도 신경써야함. 우리는 수많은 의료사고를 낸 의사들을 의사 전체를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경찰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미국은 지금 미쳐돌아가고있음. 범죄를 저지를 흑인 래퍼들을 풀어달라는 풀어달라는 인스타 트렌드, 조지 플로이드 포스터를 방에 걸어놓은 중2병 걸린 사람들, 흑인들이 흑인에게 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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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자,








일단 팩트는..


사망한 흑인은 약쟁이에 쓰레기인건 맞고 

지금 영웅화되고 있는것 또한 코미디다.


하지만..

경찰이 잔인하게 8분동안 목을 눌러서 죽여버렸다.


포인트는 

경찰은 범죄자를 진압했고 그 과정이 인종차별을 생각할 만큼 

잘못된 과정에서 조지 플로이드가 죽었다. 


사망한 범죄자를 옹호할 필요는 없지만..

분명 경찰의 태도는, 쓰레기같은 놈들이란것이 명백하다.


만약 당신이 저런 경찰에게 당한다고 생각해 봐라.

그럼..무엇이 문제인지 확실하게 알게 될것이다.



쓰레기 같은 범죄자나...

일본놈들의 만행을 생각하면...

핵이나 그 무엇이로든 ..응징하여 

지옥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사실이다. 


더 잔인하게라도...


하지만..

해야하는것과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분명하게 있는 세상이다.

너가 죽음을 각오하고, 응징을 하겠다면 말리지 못하겠지만..


정의로운 세상에 정의로운 판결이 분명 존재하고,

잘못된 악은 분명히 심판을 받는다는 믿음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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