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친일 매국노 - 친일파에게 계란투척해서 징역 6개월 구형

검사가 친일 매국노 - 친일파에게 계란투척해서 징역 6개월 구형

위안부 독도를 넘어서..

일본에는 험한 서적이 널려있고,

역사를 외곡하고 부정하며, 자국민들에게 

한국을 스레기 국민으로 만드는 이런 나라가 아직도

전쟁의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어

우리는 정신을 바작 차리고,

경계하며,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어 저들의 침략에

대비를 해야한다.

이런 야만적인 일본을 옹호하고, 

국민을 매춘부로 만드는 친일 매국노 조차 처리하지 않는

지금 한국의 법은 정말 잘못되었다.

지금 2020년 대한민국에 

매국노 처벌법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는 재판이 있어 

소개를 하고자 한다.

반민족행위처벌법 

- 1948년 8월 제정, 1951년  2월 폐지

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인 이우연에게 

계란을 던져서 고소된 백은종씨 재판 진술

일장기만 안달렸지 완전 일제시대 판결 같지요?

판사고 검사고..

매국노 같이 보이지 않나요?

또 다시 전쟁이 난다면..

"일본 만세..천황폐하 만세"를 외칠 놈들 같아 보입니다.

이래서 우리나라 사법부는 

확실하게 개혁이 필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