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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거짓보도에 공식사과 요청 및 이현정 기자 처벌요청 청원

거북선인 2020. 5. 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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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거짓보도에 공식사과 요청 및 이현정 기자 처벌요청 청원


청와대 청원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Tt7uj



SBS 거짓보도에 공식사과 요청 및 이현정 기자 처벌요청

청원기간

20-04-29 ~ 20-05-29
노무현 대통령님 논두렁 시계 기사뉴스 조작 방송을 하고 공식사과 한마디 없던 SBS에서 또 다시 정경심 교수님의 PC에 총장 직인이 파일 형태로 발견되었면서 '단독'이라고 큰소리치며 보도했습니다.
검찰은 이걸 빌미로 정경심 교수와 가족들을 수개월간 괴롭혀왔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그걸 조중동 및 머니투데이, 뉴시스, 뉴스1 등이 받아적으며 확대시키고 퍼트려서 검찰에게 정경심 교수 수사에 대한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현정 기자가 작성한 기사들을 대부분 전부 첫 워딩이 '검찰은....' '검찰이.....' '검찰에 따르면....'으로 시작하는 검찰발 받아쓰기 기자입니다. 이런 기자의 거짓선동 소설을 단독이라고 보도한 SBS에서는 사실여부등 철저한 확인조차도
하지 않았고, 검찰들도 그걸 빌미로 지금까지 정경심 교수를 구속하고 괴롭히다가 쪽팔렸는지 자기들이 스스로 이 사실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8일 법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교원인사팀장 박모씨에게
검찰 : '이런 보도(정경심 교수 PC에서 총장 직인 파일이 나온 것)가 나왔는데 이거 사실이 아니죠?'라고 묻습니다.
'교원인사팀장 :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경심 교수 변호인도 황당해서 다시 물어보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것들 물어본 타이밍도 절묘한 것이 총선때 터트려서 언론들은 총선결과를 쏟아내기에 바빴고 이 직인 파일이 없다는 소식은 이대로 덮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검찰들은 그 동안 2차 공소장을 준비하면서 총장 직인 위조를 위한 각 단계별 자료가 있다고 했는데도 몇 개월이 지난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연히 위조된 표창장도 제시하지 않고 있고요.

결국 이 표창장을 가지고 검찰은 여러가지 소설을 쓰며 계속 막장 드라마를 써대갔고..... SBS 이현정은 충실하게 검찰의
나팔수가 되어 받아쓰기를 시전해나갑니다.

이런 충격적인 거짓 방송을 한 SBS에서는 아직도 사과 한마디 없고, 공식적인 조사나 내부적인 조사도 없이 침묵하고 무시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송 통신 위원회는 뭐하는지 그곳도 조용합니다.

논두렁 시계도 그렇고 총작 직인파일도 그렇고 SBS 그외 언론사들의 가짜 뉴스를 이렇게 스스럼없이 쏟아내는 것은
아무런 제재나 처벌이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SBS 열린 TV 시정차 게시판에는 이현정 기자 및 SBS에 대한 항의 글들이 매일 쏟아지고 있지만 그래도 SBS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언론의 자유라지만 이런 정도라면 방치라고 해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1. 이에 SBS 거짓 보도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청합니다.
2. 그 전에 관련 공식사과 방송을 요청합니다.
3. 이현정 기자에 대한 충분한 처벌을 요청합니다.
4. 거짓 기사를 쓰는 언론인에게 처벌을 내릴 수 있는 관련 법 제정을 요청합니다.


엄벌에 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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